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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로 세계 시장을 향해 뻗어가는 전기차 전문기업 대창모터스

대창모터스, 美에 실버용 저속 전기차 첫 수출

대창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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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만든 저속 전기자동차가 미국 시장에 수출된다. 미국 내 실버 수요자가 늘고 있어 앞으로 물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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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드퓨니악 스프링스에 위치한 유에스이브이(USEV) 물류기지에 출고 대기 중인 대창모터스 `크루저(CRUZER)`.>



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는 미국 저속전기차(LSV) 유통업체인 USEV와 자사 저속 전기차 모델 `크루저(CR188UZER)`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내 공급 지역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등 8개 주다.



지난달 초도 물량 121대를 선적한 데 이어 양사는 올해 연간 공급 물량을 최소 700대로 잡았다. 국산 저속 전기차 수출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크루저는 커뮤니티 내부 이동 수단으로 제작돼 최고 시속 40㎞로, 2인승부터 9인승까지 6개 모델로 다양하게 제작된다. 발주처 요구에 맞춰 배터리 용량은 5.4㎾에서 최대 8.6㎾까지 장착된다. 1회 충전으로 최장 80㎞를 주행할 수 있다.



기존의 미국 경쟁사 전기차와 달리 4륜 독립 현가 방식 기술로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높였고,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제동력도 향상했다. LG화학 리튬이온 소형 이차전지(모델명 18650) 기반의 자체 팩 기술로 전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배터리 상태 표시장치(BDI)를 탑재,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 내부 활용도도 뛰어나다.



크루저는 우선 플로리다 해안 지역을 비롯해 조지아, 캘리포니아 지역에 집중돼 있는 게이트 커뮤니티 입주민들의 자가용으로 공급된다. 게이트 커뮤니티는 고소득 노인이나 은퇴자가 노후 생활을 즐기도록 수천 가구가 집단 거주하는 마을로, 식당·쇼핑센터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일종의 대규모 실버타운이다.



오충기 대표는 “미국 내 보안·안전과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게이트 커뮤니티가 현재 1만2000곳이지만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연간 4만대 수요를 갖고 있는 이 시장을 타깃으로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창모터스는 2014년 우리나라 처음으로 배달 전용 전기카트를 개발, 한국야쿠르트에 공급했다. 최근 개발을 마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대창모터스가 게이트 커뮤니티(실버·은퇴자 전용마을)용 저속전기차로 개발한 `크루저(CRU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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