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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로 세계 시장을 향해 뻗어가는 전기차 전문기업 대창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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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차산업협회 출범 및 위원장 위촉. 한국전기차산업협회 창립총회가 8일 서울 양천구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열렸다. 박규호 한국전기차산업협회장,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양승욱 전자신문 부사장, 업계 관계자들이 창립총회를 기념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산업과 민간 주도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관련 중소기업 20개사 가 하나로 뭉쳤다. '한국전기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 8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진흥공단 유통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회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사단법인 한국전기차산업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설립 인가를 받은 민간 기업 단체로 중소기업 제조사 20개사 대표가 참여한다. 협회는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관련 업계 간 소통 체계 마련 △민간기업 주도의 자생적인 시장 생태계 구축 △전기차 분야 우수 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국내 전기차 충전인프라 고도화, 초소형·경형 완성 전기차 시장 창출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국전기차산업협회 창립총회가 8일 서울 양천구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열렸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한국전기차산업협회 초대 회장은 박규호 한국전력 전 부사장이 맡는다. 이순종 쎄미시스코 대표가 부회장으로 참여한다. 협회는 크게 △전기차 및 관련부품(위원장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 △충전기(신상희 중앙제어 대표) △충전서비스(김시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전자신문은 특별회원이면서 감사로 임원진에 참여한다. 박규호 한국전기차산업협회장. 박규호 한국전기차산업협회장은 “민간기업 주도로 전기차 관련 생태계를 키우고 협회 회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정부와 산업계가 소통하면서 국가 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산업단체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협회는 창립 원칙에 따라 충전서비스를 제외한 14여개 회원사가 모두 이 분야 완성품 제조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구성됐다. 오는 5월 '전기차 민간주도의 산업 활성화 방안'을 대주제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날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전기차산업협회 발족은 대기업이 주도해온 완성차 분야에 우리 중소기업이 하나로 뭉쳐 공정경제를 실현하고, 신산업에 도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국가 정책과 제도 개선은 물론 중소기업 주도 시장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여러 지원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양승욱 전자신문 부사장.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전기차산업협회와 함께 완성 전기차 전국 A/S망과 충전인프라 협력 모델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기존 자동차 부품사와의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안도 함께 찾자고 했다. 전기차산업협회는 올해 중점 사업으로 우선 완성차 제조사의 위탁생산을 통한 전기차 확산과 충전인프라 수요 증대를 위해 전국 유통망·정유사 등과의 협력모델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또 우체국 전기차 보급 확대 사업 등 전기차 관련 국가사업 등에도 개선책을 제시한다. 관련 산업계를 대변하는 산업 보고서도 정기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
관리자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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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모터스,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대창모터스는 빠른 성장과 더불어 청년 채용 중심의 일자리 창출 성공사례를 보여주겠다고 26일 밝혔다. 충북 진천에 있는 소형 전기차 제조기업 대창모터스는 2010년 설립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형 전기차, 자율주행차, 전기차용 배터리를 자체 기술로 제작하고 있다. 대기업 중심의 가솔린 자동차 시장의 독과점을 타파했다는 의미가 있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  전기상용차를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대창모터스는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대창모터스는 한국GM 군산공장에서 전기상용차를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국GM의 군산공장 일부를 매입해 소상공인이 주로 이용하는 경상용차인 '다마스'를 전기차로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창모터스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등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하고, 전기차 공장 설립을 위해 부지 매입 의사를 밝혔다. 대창모터스는 GM 군산공장 전체 부지 일부를 매입해 전기차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방침이다.  ◇대창모터스, 야쿠르트 판매원 전동차 개발사로 유명 대창모터스는 야쿠르트 판매원들이 타고 다니는 살구 색상의 전동차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2014년 최초 개발돼 야쿠르트에 공급된 이 전동차는 지난해 기준 누적보급대수 4000대를 돌파했다.  대창모터스는 야쿠르트 전동차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3월엔 업계 최초로 순수 국산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출시했다. 최근 전기차의 인기에 힘입어 다니고에 대한 관심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니고의 판매가는 1490만 원이지만 정부보조금(450만 원)과 지자체별로 지급하는 친환경차 보조금 등을 합치면 소비자가 최소 540만 원에도 살 수 있다. 한 번 완충했을 때 80㎞를 달릴 수 있고, 최고속도 80㎞/h, 최대출력은 15㎾을 자랑한다. 오충기 대표는 대창모터스의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니고'의 생산량을 현재 7대(1일 기준)에서 20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달 말 기존 셀 방식 대신 벨트 생산 라인이 가동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첫 출시된 소형 전기차 '다니고'는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3일만에 300대 모두가 판매됐다.   이외에도 대창모터스는 택배용 및 AS용으로 한국야쿠르트·우정사업본부·KT·SK홈앤서비스 등과 주문상담을 벌이고 있다. 해외에서는 US EV사와 미국 8개 주 전기카트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4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csy625@newsis.com 
관리자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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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 한국야쿠르트 카트 기사 동영상.
관리자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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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영광군 전기차 106대 보급, 초소형전기차 올해 처음. 전남 영광군은 올해 고속전기자동차 66대, 초소형전기자동차 40대를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보급 대수는 작년보다 16대 증가했다. 초소형전기차 보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세금 체납이 없어야 하고 중복 신청은 안 된다. 차량 판매 대리점에서 전기차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대리점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신청자가 보급 대수 미달인 경우 전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보급 대수를 초과할 경우 공개추첨방식으로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고 2개월 이내 차량을 출고하지 않으면 지원 대상자에서 취소된다. 지원 차종은 현대 아이오닉, 기아 쏘울 등 승용 부문 14개이며 최대 1천670만원까지 지원한다. 초소형전기차는 840만원 정액 지원한다. 영광군은 지난해까지 총 300여대의 전기차를 보급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영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2019/02/11 15:52
관리자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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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의성군, 전기차 사면 최대 1500만원 보조금 지원. 경북 의성군은 오는 11일부터 올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전기자동차 구입 시 전기승용차는 최대 1500만원, 초소형 전기차는 720만원을 지원하고, 보급 물량은 승용형 기준 약 30대이다. 지원대상은 오는 11일 이전 의성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기업·법인·소규모 상공인이며, 동일 개인이 2년 내 2대 이상의 차량을 구매할 수 없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은 구매를 희망하는 차종의 자동차 대리점(제조사)을 방문해 차량을 계약하고 계약서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 및 실구매자 관리 등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므로, 구매자는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한다.    김주수 군수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하고, 대기측정망 신설, 노후경유차폐차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숨쉬기 좋은 녹색의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쿠키뉴스 / 최재용 기자  수정 : 2019.02.08 11:27:38
관리자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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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제주도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 150만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초소형전기차 도비보조금을 400만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150만 원이 증액된 것으로, 전체 보조금은 국비보조금 420만 원을 포함해 820만 원이다. 적게는 680만원부터 자부담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초소형전기차 보조금이 증액되면서 도민들의 초소형전기차 구입에 따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초소형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과 제작·판매사와 협의를 통한 프로모션 진행 등 도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초소형전기차는 길이 3.6m, 너비 1.5m, 높이 2.0m 이하의 크기로, 가정용 220V를 이용해 충전이 가능하다. 1회충전시 최대 15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주차면에 2대 주차가 가능하고 2인이 탑승할 수 있어, 출퇴근 및 여가활동과 음식·우편배달 등 비즈니스에도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중에는 르노삼성의 트위지(Twizy)와 대창모터스의 다니고(DANIGO), 쎄미시스코의 D2 등 3종의 초소형 전기차가 판매되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 중 캠시스의 CEVO(쎄보)-C도 출시될 예정이다.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초소형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궁극적으로는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해 ‘CFI (carbon free island) 제주’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일요신문 / 박해송 기자   2019.01.29 15:58
관리자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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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보조금 감소에도 전기차 전망 '밝음’. 보조금 감소에도 전기차 전망 '밝음’ 지난해보다 300만원 줄어…주요 업체 관련 모델 출시 러시 올해 전기차 보조금이 감소하지만 향후 전망은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서울 양재역 부근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9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정책 설명회'에서 이주현 환경부 교통환경과 사무관은 전기차 보조금 중 국비는 올해 최대 900만원으로 지난해 1200만원에서 300만원 감소했다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차량(HEV)은 지난해 50만원에서 올해 폐지됐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는 지난해와 동일한 500만원이다.  전기차 완속충전기 국고보조금은 공용충전기에 대해 최대 350만원, 비공용 충전기에는 130만원, 과금형(휴대용) 충전기에 4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비공용 완속충전기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지원이 중단된다.  이 사무관은 "1대 당 국비 보조금은 줄었지만 올해 전기차 보급목표를 4만2000대로 설정했다"면서 "보조금 지급 대상을 넓혀서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없어 구매를 포기하는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몇년간 지속된 전기차 성장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기차 보급대수는 2015년 2907대, 2016년 5914대에서 2017년 1만3826대로 매년 두 배가량 증가했다. 지난해는 11월까지 2만9000대를 기록해 연간 기준 3만대가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조철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과거에는 수요가 부족해 전기차 보조금이 남는 사례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일부 업체의 전기차 사전예약이 실시되면 당일 완료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지난해 BMW 사태 등으로 디젤차에 대한 선호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면서 "반면 친환경차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보조금이 친환경차 구매 결정에 큰 변수가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요 업체들이 잇따라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한국지엠은 지난 9일부터 '2019년형 볼트EV'의 사전계약을 시작했고 재규어는 14일 'I-PACE'를 출시했다. 기아자동차는 이달말 '쏘울 EV'를 선보일 예정이며, 닛산 '리프'와 메르세데스-벤츠의 'EQC'도 올해 출시된다. 기존 현대자동차의 '코나EV', 기아차의 '니로EV' 등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전기차 모델이 대폭 확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수입차 브랜드들이 국내 전기차 시장의 성장성을 감안하고 관련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면서 "업체 간 전기차 경쟁이 훨씬 치열해졌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 김재홍 기자   수정 : 2019-01-18 18:23:43
관리자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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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타임즈] 2019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설명회 개최. 올해 전기차 보조금 5만7,000대까지 지급 -환경부, 친환경차 보급정책 설명회 개최 -지원대수 전기 승용차 4만2,000대, 수소차 4,000대 등  환경부가 '2019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친환경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정책 등을 안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울 양재역 엘타워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환경부는 올해 친환경차 구매보조금 예산을 지난해 3만2,000대에서 76% 늘어난 5만7,000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대당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전기차 최대 1,900만 원, 수소차 최대 3,600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500만 원, 전기이륜차 최대 350만 원 등이다. 전기승용차 대당 보조금 중 국비는 지난해 1,200만 원에서 300만 원 줄어든 9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자체별 보조금은 최대 1,000만원까지 책정된다. 전기 소형 화물차의 경우 국비는 최대 1,800만원까지 지급한다. 지자체별 지원금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1회 충전시 주행거리 및 효율(전비)에 따라 전기차 국고 보조금을 차등 책정했다. 효율(전비)엔 상온(20~30℃)과 저온(-7℃)의 주행거리 차이도 반영했다. 이에 따라 차종별로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금이 상이하다. 차종별 보조금 국고 지원금은 2018년형 현대차 아이오닉 841~847 원, 코나 EV 900만원, 기아차 니로 EV 900만원, 2018년형 쏘울 EV 778만원, 2018년형 르노삼성 SM3 Z.E 756만 원, BMW i3 94ah 818만원, 쉐보레 볼트 EV 900만원, 테슬라 모델S 900만원 등이다.  초소형 전기차 국고보조금은 420만원으로 동일하다. 대상은 르노삼성 트위지, 대창모터스 다니고, 쎄미시스코 D2 등이다. 경형 화물 전기차 파워프라자 라보 피스에 대한 정부 보조금은 1,100만 원이다. 향후 1t급 전기 화물차가 출시되면 1,8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환경부는 전했다. 수소차는 국비 2,250만 원, 지방비 최대 1,350만 원 등 최대 3,6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지자체별 지원금 없이 국비 500만 원만 배정한다. 전기이륜차는 국비와 지방비 각각 175만 원씩 최대 350만 원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 실제 지급될 예정인 전체 보조금은 차종별로 229~266만 원 선이다. 기타형(최대적재량 100㎏ 이하인 3륜 이상 전기 이동수단)은 309~350만 원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전기이륜차와 기타형의 경우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신규 구매 시 20만 원 추가 지원한다. 충전 인프라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 올해 전기차 급속충전기 1,200기, 수소충전소 46개소를 추가 확보한다. 전기차 완속충전기 국고보조금은 공용충전기에 최대 350만 원, 비공용(개인용) 충전기에 130만 원, 과금형(휴대형) 충전기에 40만 원 등을 배정한다. 비공용 완속충전기는 올해를 끝으로 지원을 중단할 방침이다. 친환경차 보급과 관련 일선에서 제기된 문제점 해결에도 나선다. 앞으로 보조금을 지급받고 차를 구매한 뒤 2년 내에 전기차를 추가로 구매하거나 연구기관이 연구를 목적으로 전기차 등을 구입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 여기에 완속충전기 보조금 신청 후 3개월 이내에 반드시 설치를 마치도록 했다. 대규모 공동주택(1,000세대 이상)은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을 최대 10기로 제한, 특정 지역에 충전기가 집중되는 현상도 해소토록 했다.  친환경차 구매 희망자는 인근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방문, 보조금 지원을 위한 구매 지원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각 지자체는 1~2월 중 보급사업을 공고할 예정이다. 자동차 판매 대리점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관련 서류 접수를 대행한다. 이와 관련, 박륜민 환경부 대기환경과장은 "올해 친환경차 보급 및 충전시설 구축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전기차 10만 대 시대'를 열 것"이라며 "수송 부문 미세먼지를 적극 감축하겠다"고 말했다. 오토타임즈 / 안효문 기자  수정 2019-01-19 21:34
관리자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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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박춘섭 조달청장, 진천 대창모터스 방문.   박춘섭 조달청장이 12일 진천군에 소재한 초소형 전기차 생산업체 ㈜대창모터스를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춘섭 조달청장이 12일 진천군에 소재한 ㈜대창모터스를 방문했다. 박 청장은 이날 초기시장 형성 단계인 전기차 생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대창모터스를 찾았다. 지난 2010년 설립한 대창모터스는 초소형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정식 도로주행 자격을 취득한 전기차 '다니고(DANIGO)'와 한국야쿠르트 카트, LSV(Low Speed Electric Vehicle), SPM전동카트, 전동 냉·온장 배식 운반차 등을 생산중이다. 또 초소형 전기차에 사용 가능한 배터리도 생산한다. 박 청장은 대창모터스 공장을 둘러보고 국내외 판로 지원 등 정책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박 청장은 "초소형 전기차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녔다"며 "정부 공공조달이 미래자동차 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혁신성장 8대 핵심 선도사업 중 하나로 초소형 전기차 등 미래자동차를 선정했다. 조달청은 최근 다수공급자계약을 통해 초소형 전기차를 공공조달 시장에 공급 중이다. 충북일보 / 성홍규기자 2018.12.12 17:12:28  
관리자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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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다니고 판매방송 영상. CJ오쇼핑 1사 1명품 프로그램 다니고 판매방송 영상 방송일 : 2018년 10월 22일 ~ 24일
관리자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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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 카탈로그. 다니고 카탈로그
관리자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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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B뉴스 2018 초소형 전기차 도입현황.
관리자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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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카트 만들다 전기차 시장 도전장 낸 작은 거인.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만드는 대창모터스는 1월에만 1000대가량을 예약 판매했다. 이름만 올려놓은 게 아닌, 예약금까지 입금한 건수다. 충북 진천에 본사를 둔 대창모터스는 초소형 전기차 몫의 정부 보조금을 고려해 올해 판매 목표를 1500~2000대로 잡았다. 열두 달 중 채 한 달도 지나기 전에, 목표 대수의 3분의 2 정도가 예약 판매된 것이다. 대기업 기준으로 보면 초라한 판매일지 몰라도, 광고 한번 내기도 쉽지 않은 직원 수 42명의 중소기업으로선 그야말로 쾌거다. 덕분에 이 회사는 지난해(60억원)의 6배인 360억원의 매출을 올해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2010년 제2의 창업을 한 오충기(59) 대창모터스 대표에게 희망을 안겨준 것도 야쿠르트 카트였다. 처음엔 골프 카트 제조로 출발했던 대창모터스가 어엿한 자동차인 다니고까지 만들 수 있게 된 것도 야쿠르트 카트의 활약이 컸다. 오 대표는 “어디 모임 같은데 가서 대창모터스 대표라고 하면 보통 ‘그게 뭐지’하는 반응이었다”며 “하지만 야쿠르트 카트를 만들었다고 소개하면 갑자기 표정이 밝아지며 다들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원래 디스플레이 생산으로 한때 매출 1000억 이상을 올린 ‘덱트론’을 창업한 인물이다. 1995년 설립된 덱트론은 LCD TV 등이 수출 길을 뚫으며 2001년 코스닥에 상장됐고, 이후에도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그는 잘 굴러가던 회사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06년 덱트론의 지분을 모두 처분하고 뛰어든 전기차 시장이었다. 이미 한차례 성공을 맛본 오 대표였지만 자동차 시장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다. 전기차 시대의 ‘히든챔피언’을 꿈꾸며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대부분 중소기업이 자동차를 만든다는 생각을 ‘멍청한 짓’으로 여겼다. 개발·생산 자체도 어렵지만 수많은 인증 과정을 통과하고 시장에 진입해 실제 판매까지 이뤄내는 건 수십 배 더 어려운 일이었다. 오 대표는 “자동차 산업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모두 다 반대하고 걱정했는데, 그런 것들을 전혀 몰라서 오히려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힘들 줄 알았으면 사실 시작을 못 했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특히 복잡한 시험·인증 과정이 오 대표를 괴롭게 했다. 야쿠르트 카트 제작사로 선정되기까지, 오 대표와 직원들은 시제품을 가지고 1년 넘게 전국 곳곳을 돌았다. 배달 지역이 넓고, 언덕이 많거나 길이 험한 곳에서도 야쿠르트를 싣고 배달을 할 수 있을지 시험해야 했기 때문이다. 특히 경사가 길고 심한 부산 영도구의 언덕길은 야쿠르트 카트로선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 못지않은 험난한 코스였다. 개발 담당 직원들은 영도에서 한 달 동안 먹고 자고 하며 시험운행을 반복했다. 또 “냉장고 크기를 늘려달라”와 같은,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불만 사항도 하나하나 반영했다. 테스트 이후 주 1회 이상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문제점을 수정해 나갔다. 최대 시속 80㎞로 도로를 달리는 다니고의 인증 과정도 험난했다. 전기차는 부품 수가 내연기관 차보다 적고 엔진도 없어 진입 장벽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설립 10년도 안 된 중소기업이 감당하기 쉬운 수준은 결코 아니었다. 오 대표는 “인증 관련 서류가 천장까지 쌓일 만큼 준비할 것도 많고, 작은 업체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비용도 많이 드는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다니고 배터리를 불구덩이 속에 던져넣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는 등 가혹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인증 과정을 지켜보며 ‘괜히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나선 건 아닌가’ 후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안전을 위해선 필요한 과정이었다. 포기하거나, 기술로 돌파하는 것 외엔 다른 방법이 없었다. 다행히 고생 끝엔 낙이 있었다. 세계 최초의 ‘이동식 냉장고’인 야쿠르트 카트는 기존 기술과 아이디어가 절묘하게 결합한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도 높고, 동네 곳곳을 다녀 홍보 효과도 높다. 대창모터스는 또한 저속 전기차의 미국 시장 수출에도 성공했다. 다니고 역시 앞으론 이름처럼 동네 곳곳을 다니게 될 예정이다. 올해 우편배달 업무에 전기차 1000대를 투입하기로 한 우정사업본부에 납품될 가능성이 높다. 오 대표는 “다니고는 경쟁 제품에는 없는 양쪽 출입문과 창문, 에어컨·히터를 갖췄고 후방카메라까지 장착해 경쟁력이 높다”며 “현재 50대를 시범 운행에 투입하기로 했고, 최종 제품 선정에서도 다니고가 선정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니고의 출고 가격은 1500만원이지만 보조금을 받으면 5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고, 가정용 220V 콘센트로 3시간30분 충전하면 100㎞를 주행할 수 있다. [출처: 중앙일보] “야쿠르트 카트로 대박 … 자동차 몰라 더 과감히 도전했죠”
관리자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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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ㆍ야쿠르트ㆍ배달음식…일상 바꾸는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 우정사업본부, 집배원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로 오토바이ㆍ경차 대체하는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 골목 주행 OK, 주차ㆍ충전 걱정도 없어 인기몰이 온라인 쇼핑몰ㆍ마트에서도 초소형 전기차 판매 ‘꼬마 전기차’가 동네 풍경을 바꾸고 있다.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의 개막에 앞서, 기존 오토바이나 자동차의 아쉬움을 보완한 ‘초소형 전기모빌리티(이동수단)’들이 한 발 먼저 일상을 파고드는 중이다. 우선 매일 주고받는 편지ㆍ택배를 앞으로 모터사이클이나 경차 대신 초소형 전기차가 배달하게 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부터 집배원들의 우편물 배달 수단을 초소형 전기차로 바꿔나가기로 했다. 당장 이번 주부터 우편배달용 초소형 전기차 4대가 세종우체국에 투입돼, 2~3달가량 시험운행을 거친다. 우정사업본부는 시험운행 결과에 따라 최종 생산 업체를 선정, 올해 말까지 전국에 1050대를 보급하고 이후에도 점차 보급 대수를 늘릴 예정이다. 우정 사업본부의 계획대로라면, 2020년엔 전체 오토바이 1만 5000대 중 1만 대가 전기차로 바뀌게 된다. 수십년동안 자전거와 모터사이클·경차 등이 맡아온 우편배달의 임무를 초소형 전기차가 이어받는 것이다. 약 세 달간의 시험운행 기간에는 이미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반 초소형 전기차가 그대로 사용된다. 하지만 본격 도입 때는 우편배달 업무에 맞게 기능을 추가하거나 모양을 바꾼 제품이 새로 제작될 가능성이 크다. 빠른 배달이 중요한 집배원들이 어느 방향으로든 자유롭게 타고 내릴 수 있게 차량 문의 배치를 수정하거나, 많은 우편물을 한 번에 싣고 다닐 수 있도록 적재 공간을 늘릴 수도 있다. ‘집배원 전용 소형 전기차’가 탄생하는 것이다. 우편집중국 관계자는 “시험운행에는 우선 국내 소형 전기차 생산 업체인 르노삼성자동차ㆍ대창모터스ㆍ세미시스코 세곳 중 두곳에서 각각 차량 두 대씩을 받아 쓸 예정이며, 이후 사양추가나 구조변경 등을 거친 모델을 전국에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가 초소형 전기차 도입을 결심한 것은 조금 더 안전하고 편안한 우편 업무를 위해서다. 모터사이클은 사륜차보다 좁은 골목길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 기동성은 뛰어나지만, 상대적으로 안전 사고 위험이 크다. 2016년 한 해 동안 우편업무와 관련해 229건의 이륜차 안전사고가 발생했고, 중상을 입는 큰 사고도 끊이지 않는다. 반면 차량으로 우편업무를 한 경우 같은 기간 사고 건수가 세 건에 그쳤고 중상자도 없었다. 또한 모터사이클의 경우 한 번에 운반할수 있는 우편물 무게가 35㎏ 정도지만 사륜차는 200㎏ 수준이다. 게다가 내구성도 평균 3.5년정도인 모터 사이클보다 8년정도인 초소형 전기차가 더 뛰어나고, 연료비용도 모터사이클보다 전기차가 훨씬 더 적게 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평균 한 시간 정도 배달시간이 더 소요되더라도, 초소형 전기차를 도입하는 것이 안전과 효율 면에서 더 나을 것이란 결론이 난 것이다. 손수레나 바구니가 사용됐던 야쿠르트 판매도 이미 초소형 전기 모빌리티가 접수한 지 오래다. 한국야쿠르트가 영업사원인 ‘야쿠르트 아줌마’들에게 보급한 탑승형 전동카트는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팩과 전기모터를 장착하고 시속 8㎞로 달리는, 엄연한 ‘전기 모빌리티’다. 단순히 이동ㆍ배달뿐 아니라 제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구동형 냉장고’까지 갖춘 야쿠르트 카트는 지난해까지 전국에 7000대가량 보급되며 동네 풍경을 완전히 바꿔놨다. 또한 사용자인 야쿠르트 아줌마들의 만족도도 높고,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 야쿠르트의 이미지 상승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여전히 모터사이클이 강세인 음식 배달 분야에서도 조만간 초소형 전기차의 지분이 커질 전망이다. 미스터피자는 이미 지난해 9월 피자 배달서비스에 초소형 전기차를 투입했고, 몇몇 배달대행업체도 본격적인 초소형 전기차 도입을 위해 전기차 업체와 논의를 진행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경차를 주로 사용하는 전봇대ㆍ전선 수리 기사나 방문 수리 업체들에서도 좁은 골목까지 진입하기 쉽고 짧은 시간 동안 주차해놓기 편한 초소형 전기차 도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기관ㆍ기업에서만 초소형 전기차를 주목하는 게 아니다. 개인용 초소형 전기차도 전성기를 맞고 있다. 특히 가까운 거리를 혼자 출ㆍ퇴근하는 1인 가구엔 비싼 자동차만큼이나 ‘매력 만점’이다. 일반 가정에 있는 220v 콘센트로도 충전이 가능해 충전 걱정도 덜하다. 좁은 골목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기동성과 주차의 편리함은 ‘원룸촌’에 사는 젊은층들에게 큰 매력일 수 있다. 덕분에 얼리어답터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걸 넘어, 최근엔 여러 방송에도 소개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해 르노삼성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산 직장인 황 모(32) 씨는 “지금 사는 건물에 주차장이 따로 없어 차를 못 샀는데, 초소형 전기차는 교통체증ㆍ주차 걱정 없고 오토바이보다 안전하기도 하다”며 “몇백만원이면 살 수 있어 어린 후배들에게도 강력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심이 많이 늘어난 덕분에 초소형 전기차를 살 수 있는 통로도 다양해 지고 있다. 대창모터스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 티몬을 통해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의 예약판매를 진행했다. 최고 속도 시속 80㎞,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100㎞의 스펙을 갖춘 ‘다니고’는 판매 시작 반나절 만에 한정 물량 100대가 완판됐고, 추가 물량 200대도 당일에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 대창모터스는 인기에 힘입어 연 2000대 이상 수준까지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이다. 다니고가 ‘빅히트’를 친 만큼 향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초소형 전기차 판매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오프라인 대형마트에서도 초소형 전기차를 살 수 있다. 이마트는 최근 매장 내 스마트 편집샵에서 2인승 전기자동차 ‘D2’의 전시와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D2는 중국 전기차 업체 ‘쯔더우’(知豆)의 제품이며, 국내에서 쎄미시스코가 판매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150㎞가량을 주행할 수 있으며, 지난해 12월 국내 인증 절차가 완료됐다. 인기의 흐름을 타고, 판매통로도 다양해진만큼 당분간 초소형 전기차 시장은 빠르게 커질 수밖에 없다. 다만 인기의 날개를 달려면 해결해야 할 문제도 있다. 우선 보조금이 한정돼 있어 일정 수준 이상으로 판매가 대폭 늘기 어렵다. 정부는 친환경 차가 시장에 자리 잡는 속도에 맞춰 보조금 지급 대상과 규모를 점차 줄일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올해 초소형 전기차의 보조금은 지난해 578만원에서 450만원으로 줄었다. 또한 다양한 전기차 쏟아지는 만큼, 어떤 제품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도 정리해야 할 문제다. 초소형 전기차는 주행 가능 속도가 80㎞ 이상인 제품도 있지만, 현행법에 따라 올림픽도로와 같은 자동차 전용도로에 진입할 수 없다. 또 야쿠르트 카트는 시속 8㎞ 수준임에도 인도가 아닌 차도로만 다녀야 한다. 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
관리자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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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다니고' 티몬서 또 완판…300대 추가 판매.   국산제품 최초로 도로주행 인증을 획득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가 이커머스에서 거듭 완판됐다. 제조사인 대창모터스와 온라인 채널 단독 판매 계약을 맺은 티몬은 2차 추가물량을 확보해 판매중이다.     티몬은 "지난 11일 첫 예약 한정판매분 100대가 판매 반나절만에 완판돼 즉각 200대를 추가로 확보했는데 이마저도 12일 모두 팔렸다"면서 "소비자들의 요구로 300대를 추가 확보해 현재 판매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 11~12일 판매한 300대는 오는 3월 출고, 현재 판매중인 300대는 4월 출고 물량이다. 4월 출고 물량 300대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28건 예약이 완료됐다.   티몬과 대창모터스는 보조금 지급 절차를 고려해 물량을 한정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티몬에서 다니고를 구매하면 대창모터스가 전기차 보조금 지급을 위한 지자체 서류 접수 절차를 대행해주는데 이를 위해 수요를 예측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초소형 전기차의 라인업이 앞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커머스가 주요판로로 자리잡을 것이란 관측이 업계에서 나온다. 당장 올해 몇몇 수입 초소형 전기차가 이커머스에서 판촉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 이커머스 업체들의 독점 판매계약 경쟁 또한 예상할 수 있다.   다니고는 전기차 전문 제조사인 대창모터스가 만든 2인승 초소형 전기차로 지난해 11월 티몬과 온라인채널 단독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가격은 1490만원이다. 지난해 기준 정부 보조금(570만원)과 지방자치단체별 추가 지원금(250만~500만원)을 받으면 실구매가는 500만~600만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니고는 전장 2320mm, 전폭 1200mm 크기로 2인승이며 중량은 배터리(LG 화학 Li-Ion, 7.25kwh)포함 430kg이다. 최고 속도는 80km/h, 완충 시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220V 가정용 콘센트 또는 완속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초소형 전기차 최초로 후방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옵션으로 차량 루프랙을 설치할 수 있다. 또 에어컨,히터,오디오,헤드라이트 등 차량의 필수 요소들을 기본 장착해 주행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했다. 고객의 사용 환경과 용도에 따라 루프캐리어도 선택이 가능하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관리자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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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지' vs '다니고'?. 블루오션 '초소형 전기차' 돌풍 … 대창모터스 '다니고' · 르노삼성 '트위지' 격돌 대창모터스 '다니고'? 르노삼성 '트위지'냐? 초소형 전기차가 얼리어답터들의 '핫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12일 온라인쇼핑몰 티몬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 대창모터스의 '다니고'가 반나절만에 완판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국산제품 최초로 도로주행 인증을 획득한 다니고는 11일 티몬을 통해 100대 한정예약판매를 진행했다. 티몬에 따르면 0시에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오전안에 주문 100건이 달성됐으며, 제조사인 대창모터스와 협의해 추가 물량 확보를 검토 중이다. 당초 예약판매를 100대로 한정한 것은 보조금 지급 절차를 고려한 결정이었다. 국내에서 주목할 만한 초소형 전기차모델은 르노삼성의 트위지와 이번 완판 열풍에 가세한 대창모터스 다니고가 있다. 시장에 먼저 등장했고 인지도도 높은 트위지가 일단은 좀 더 주목받고 있다. 일반 220V 콘센트를 이용해 3.5시간 만에 리튬이온배터리를 완전히 충전 할 수 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45㎞까지 6.1초 내에 도달할 정도로 기동성도 뛰어나다. 다만 주행거리는 짧은 편이다. 1회 충전 시 50~60㎞를 이동하며 영하권의 추운 날씨에서는 30~40㎞로 줄어든다. 최대 속도가 시속 80㎞ 정도라 장거리 운전이나 고속도로 운전에는 적합하지 않다. 액세서리로 창문을 달지 않는 한 보안에 취약하고 비 올 때 주행 등도 불편하다.     다니고는 전기차 전문 제조사인 대창모터스가 만든 2인승 초소형 전기차다. 최고 속도는 시속 80㎞로 트위지와 비슷하지만 완충 시 주행거리가 100㎞로 트위지의 두 배 수준이다. 220V 가정용 콘센트 또는 완속 충전기로 충전 가능하다. 초소형 전기차 최초로 후방카메라를 장착했고 옵션으로 차량 루프랙, 루프캐리어 등을 설치할 수 있다. 가격은 1490만원이며 보조금을 지원받아 실구매가를 500만~600만원대로 낮출 수 있다. 대창모터스는 협력사와 서비스 지정점 등을 더해 총 800여곳의 전국 A/S망을 구축했으며 1분기내에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 주요도시에 지점 설립을 완료해 판매와 사후 서비스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형태의 이동수단으로서 초소형 전기차에 주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초소형 전기차 라인업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1인 가구가 보편화된 현대사 회에 적합한 작은 크기와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전기차라는 점을 앞세워 자동차 시장의 블루오션을 파고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다니고와 트위지 등 초소형 전기차 마니아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들은 각각 회원 수 1만명대를 거뜬히 넘어서고 있다. 주요 판로로는 소비자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 자리잡을 것이란 전망이다. 올해 수입차 브랜드들의 초소형전기차 출시도 예정돼 있어 온라인 업체들의 독점 판매계약 등 판촉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성우      승인 2018.01.14 16:28
관리자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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