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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로 세계 시장을 향해 뻗어가는 전기차 전문기업 대창모터스

번호 내용 작성자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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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우체국 준공···오토바이 대신할 초소형 전기차 선보여. 우정사업본부가 13일 열린 세종우체국 준공 행사에서 집배원 오토바이를 대신할 초소형 전기차를 선보였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세종특별시 보람동에 문을 연 세종우체국 신청사에서 초소형 사륜 전기차를 공개하고 인근 세종시청까지 드론으로 우편물을 시험 배송했다. 내년 시범 도입될 예정인 전기자동차는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바이는 좁은 골목길도 다닐 수 있어 기동성이 좋지만 사고의 위험성도 크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229건의 사고가 발생해 1만명이 넘는 대체인력이 필요했다. 1회 적재량도 35㎏으로 제한 되어 있어 중간에 우편물을 다시 가져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전기차는 사고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1회 적재량이 200㎏으로 넉넉하다. 냉'난방 등 편의 장치도 장착 할 수 있어 배달 업무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우정사업본부의 설명이다. 다만 집배원들이 아직 전기차에 익숙하지 않아 일정기간은 평소 대비 배달시간에 하루에 1시간 정도 더 들 것으로 예상된다. 구입비와 유지비를 합한 오토바이 1대의 비용은 연간 200만원 내외이지만 전기차 경우 친환경 보조금 900만원을 제할 경우 연간 150만원 내외로 오토바이에 비해 낮다. 우정사업본부가 도입할 예정인 전기차의 경우 최고속도가 시간당 80㎞에 3시간30분 충전으로 100㎞를 주행할 수 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세종우체국 신청사 준공식을 열고, 지역 주민에게 우정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정본부는 2012년 10만 명이던 세종시 인구가 올해 10월 기준 28만 명으로 늘어나며, 물류가 많아져 작업공간을 확보하고자 신청사를 준공했다고 설명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비는 244억원이 들었다. ▶관련기사 :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 “임기 동안 집배원 오토바이, 모두 전기차로 바꾸겠다” 신청사에는 비밀번호로 우편물을 찾아가는 ‘스마트 우편함’이 설치됐으며, 무인접수기도 운영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사랑받는 정부기업으로 성장하 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관리자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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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전기차도 보조금 받는다...대창모터스·쎄미시스코 자격획득. 우리 중소기업이 만든 완성 전기차가 다양한 국가 인증을 모두 취득해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도로 교통 안전, 친환경 인증은 물론 국가 보조금 혜택 자격까지 획득했다. 초소형 전기차 분야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시장 경쟁이 예상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대창모터스 '다니고(DANIGO)'와 쎄미시스코 'D2'가 각각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환경인증을 마치고 국가보조금 자격을 획득했다. 국가보조금 지급대상차에 지정돼 당장 판매가 가능하다.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는 “3년 여 개발 기간을 거쳐 초소형 전기차 개발하고 판매에 필요한 모든 자격을 갖추게 됐다”며 “진천에 이어 대구에도 생산공장을 마련하고 전국 판매·AS망도 구축 중”이라고 말했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
관리자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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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와 남경필도지사의 대결.   17일 경기도 '2017 판교자율주행모터쇼'에서 열린'자율주행차 vs 인간 대결미션'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서와 자율주행차(왼쪽) 사이의 이색 대결이 펼쳐졌다. 총 300m 구간에서 장애물 피하기, 협로 주행 등 다양한 교통 상황에서 자율주행차와 인간이 얼마나 정확하게 미션을 주행하였는지를 평가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당일 행사에는 충북대학교 TAYO팀이 대창모터스 다니고에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적용하여 만든 초소형 전기 차가 활용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12월부터 시범운행되는 경기도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이 공개되었으며, 18일까지 판교 제로시티에서 진행된다. (사진=판교자율주행모터쇼)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리자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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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8일 경기도 판교제로시티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2017 판교자율주행모터쇼에서 관람객들이 대창모터스의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구경하고 있다.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판교 자율주행모터쇼에서는 자율주행 시승회, 산업박람회, E-포뮬러 경주대회 내구레이스, EV 슬라럼 대회 등이 열렸다. (사진=2017 판교자율주행모터쇼)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관리자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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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전기차 ‘다니고’ 티몬 다음달부터 온라인 판매. 국산 최초 초소형차 개발한 대창모터스와 MOU 국내 대표 모바일커머스 티몬이 국산제품으로는 최초로 도로주행 인증을 획득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온라인 독점판매 한다고 17일 밝혔다. 티몬은 대창모터스와 ‘다니고’의 온라인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다니고’는 전기차 전문 제조사인 대창모터스가 만든 2인승 초소형 전기차로 국산 자동차로는 최초로 국토 교통부의 인증까지 완료한 제품이다. 가격은 1500만원대로, 정부 보조금(578만원)과 지방자치단체별 추가 지원금(250~500만원)을 받으면 실제 구매가는 500~600만원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티몬에서 구매할 경우 프로모션 혜택을 추가제공해 오프라인에서 구매할때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티몬판매 가격은 예약판매시작과 함께 공개된다. 티몬에서 ‘다니고’를 구매한 고객들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승인을 받은후 주문지로 탁송받거나 대창모터스 영업점을 방문해 직접 인도받으면 된다. 구매 전 미리 차량을 확인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창모터스는 서울·경기·대구·제주 영업지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재영 티몬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의 온라인 판매 파트너로 대창모터스와 손을 잡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아직 국내에서 온라인 자동차 구매가 생소하지만 티몬을 믿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는 전장 2320mm, 전폭 1200mm로 작지만 넉넉한 공간 확보를 통해 2인승으로 제작 되었으며 중량은 배터리(LG 화학 Li-Ion, 7.25kwh)포함 430kg이다. 최고 속도는 80km/h, 완충 시(3.5시간)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220V 가정용 콘센트 또는 완속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초소형 전기차 최초로 후방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옵션으로 차량 루프랙을 설치할 수 있다. 또 에어컨, 히터, 오디오, 헤드라이트 등 차량의 필수 요소들을 기본 장착해 주행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했다.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관리자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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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개막..'. 자율 주행차를 주제로 한 모터쇼인  ‘2017  판교 자율 주행 모터쇼’가  16일  경기도   판교제로시티  기업지원허브에서 개막했다. 이번 모터쇼는 18일까지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16일 오전  10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성낙인 서울대총장,  김태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 수천여명이  참석했다. 남경필 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판교제로시티가 자율주행 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자율주행의  세계적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12월부터 판교에서 첫 시범 운행을 개시할 예정인 ‘판교자율주행셔틀’도   이날 처음으로 공개됐다. 2대가 제작되는 자율주행셔틀은 12월부터 매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몇 차례 판교역과 판교제로시티 내 5.5㎞ 구간을  순환 운행하게 된다. 야외 자율주행 행사장에서는 △자율주행차 시승회 △자율주행차 VS 인간미션대결 △PAMS 2017 EV 슬라럼 대회 △대학생 E-포뮬러 경주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모터쇼 기간 동안 매일 2시간씩 운영되는 자율 주행차 시승에는 국민대학교 무인 차량 연구실에서 제작한 자율 주행 트램과  국민대학교가 선보이는 현대 자동차 그랜저 자율주행차 등이 포함됐다.  ‘자율주행차VS인간미션대결’은 장애물회피, 협로주행, 속도제한, 정지미션 등 여러 교통 상황 하에서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운전 미션을 수행  하느냐를 평가한다. 운전 경력에 따라 운전 초보자에서 한국 자동차 경주 협회에 선수로 등록된  전문가까지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운전자 10명이  자율주행차와 대결한다.   대결에는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자율주행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초소형 전기자동차(대창모터스 다니고)가 사용된다. 대학생 E-포뮬러 경주 대회에서는 미래 자동차산업의 주역이 될 국내 자동차 공학 및 메카트로닉스 전공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E파워트레인을  장착한 포뮬러 자동차로 경주를 벌인다.   기업지원허브 1층에서는 자율주행 산업박람회가 개최된다. △판교제로시티 등 경기도의 미래 도시 비전을 보여주는 ‘주제관’과 △자율주행차, 영상  센서모듈, ADAS 기술, V2X(차량과 차량 사이의 무선통신), 인공지능 등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선보이는 ‘비즈니스관’으로 운영한다. 비즈니스관에는 KT, 언맨드솔루션, 켐트로닉스, 스프링클라우드, 이지마일 (프랑스) 등 국내외 자율주행 관련 16개 업체가 참여했다. 또 16일부터 이틀간 기업지원허브 3층 다목적홀에서는 자율주행 관련 글로벌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4차 산업혁명과 자율주행 산업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포럼이 열린다. 이번 ‘PAMS 2017 국제포럼’은 ‘4차 산업혁명시대 자율주행산업 생태계’를 주제로, 전 세계 자율주행 분야 리더들과 국내 관련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20여명이 초청돼 주제발표 및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밖에 기업지원허브 1층 국제세미나실에서는 17, 18일 이틀 동안 초등부 및 중고등부 학생들이 벌이는 레고 자율주행차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참가팀들이 사전에 프로그래밍해 조립한 지능형 로봇 차량들은 경기장 트랙에서 스스로 판단해 주행, 평형주차, 요철구간 통과 등 미션을 수행하는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관리자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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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전기자동차!. 10월17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한국전자전이 열렸다. 대창모터스에서 개발한 전기자동차는 한번에 전기충전에 최고 속도80km. 주행거리100km까지 가능한 전기자동차가 선보여 관객들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매연, 무소연에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기위하여 정부에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사람에게 정부보조금을 지원한다. 환경부가 578만원, 지방자치단체는2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사람에게 지원한다. (한국사진방송 김인수기자)
관리자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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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경제·친환경적 최고 운송 수단”. [혁신성장 이끄는 주역들] 초소형 전기자동차 ‘다니고’ 개발한 대창모터스 대표 오충기 길을 걷다 보면 자그마한 전동카트에 올라타 도로를 유유히 가로질러가는 ‘야쿠르트 아줌마’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한국야쿠르트가 판매원을 대상으로 제공한 전동카트 ‘코코’ 는 한때 누리꾼들 사이에서 부러움을 살 정도로 놀라운 아이템이었다. 야쿠르트 아줌마가 타고 다니던 전동카트는 대창모터스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대창모터스는 골프카트를 시작으로, 한국 야쿠르트에 납품한 탑승형 카트 등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차에 대한 기술을 차곡차곡 쌓아갔다.   그러다 국토교통부가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특례 규정을 둬 초소형 전기자동차에 대한 안전기준을 외국의 자동차 안전 및 성능에 관한 기준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법적 근거까지 마련했으니 오충기 대표가 전기차 생산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전기차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운송 수단 중 하나다. 석유 등 화석 연료를 동력으로 쓰는 자동차는 대기오염, 지구 온난화 등 환경오염을 가속시키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화석 연료 없이 움직이는 자동차가 절실하다. 전기차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운송 수단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그동안 전기카트를 개발하면서 쌓았던 기술과 경험으로 시장에 도전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봤어요. 초소형 전기차는 시장규모 측면에서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아이템이었죠. 갈수록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상황이니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기차 개발을 결심하게 된 거죠.” 전기차 개발의 핵심은 ‘배터리’다. 배터리가 모터를 움직이고 모터에 연결된 감속기가 내연기관을 가동시키기 때문에 이를 개발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오 대표는 전기차용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 기술개발에 매진했다. 하지만 자금, 인력 등 문제에 부딪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창모터스 근방에 있는 대학과 협력해 기술개발을 시작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충북대학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꾸준히 전기차 개발에 매진한 결과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가 탄생 했다.   다니고는 앞뒤로 사람이 탈 수 있는 2인승 초소형 전기차다. 배터리를 포함해 중량이 450kg로 가볍고, 최고 시속은 80km정도다. 일반 승용차처럼 사방이 막혀 있는 구조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에어컨을 갖췄고 후진 시 후방을 살 필 수 있는 소형 모니터도 있다. 작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주행가능거리는 어떨까? 다니고는 한 번 배터리를 충전하면 약 100km 정도를 움직일 수 있다. 보통 출퇴근 전용으로 타고 다니는 승용차의 일일 평균 주행거리는 30km 내외다.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일상생활에서 타고 다니기는 괜찮은 수준이다. 다니고를 비롯한 전기차로 국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로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오대표는 국내 전기차 시장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바로 전기차 충전시설이다. 지난해 정부가 설정해놓은 전기차 보급 수량은 1년에 약 1만 5000대 정도. 전체 자동차 시장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수준이다.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려면 충전 시설이 전국에 많이 생겨야 해요. 전기차는 1년에 약 1만 500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연간 전기요금이 10만원 정도밖에 안 될 정도로 경제적인 운송 수단이에요. 게다가 환경 친화적이라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도 덜수 있죠. 우리나라 환경에서 꼭 필요한 자동차라고 자부합니다.”   2017.11.06 위클리공감
관리자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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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율주행 인재, 나야 나!. 출발소리와 함께 움직이기 시작하는 자동차. 곳곳에 있는 장애물을 피해 좌회전 우회전을 거침없이 선보이더니 좁은 곡선 코스도 한 번에 통과합니다. 여느 자동차와 다름없어 보이지만, 운전자가 없습니다. 전기·자율주행차 기술의 R&D확산과 대국민 홍보를 위해 2년마다 열리고 있는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입니다. 올해는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에서 지난 26일 개최됐습니다. [인터뷰 – 성명호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 우리나라의 자율주행차 산업을 육성하려는 목적과 관련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게 이 대회의 취지가 되겠고요. 이 대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나중에 산업 현장이나 연구기관에서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자라는 것이 대회를 개최하게 된 목적입니다. 이 날 현장에는 본선에 올라온 8개 팀이 참여해 배달미션과 추종미션 등 4가지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초소형 전기차에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연동시켜 주어진 구간을 누가 빨리, 정확하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순위가 매겨졌습니다.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모든 구간을 사고 없이 통과한 충북대팀이 1등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인터뷰 – 허성우 / 충북대학교] 장애물이나 중간의 협로 같은 경우에는 대회 당일에 새로 공개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모두 회피할 수 있게 해야 하는 부분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26’47” 27‘30“연습을 많이 해서 운이 좋게 다 통과를 한 것 같고요. 좋은 결과가 나와서 뿌듯하고 속 시원합니다. 한편 이 대회를 후원한 대구광역시는 미래형 자동차 산업을 육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또 앞으로도 이곳에서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대구시를 자율주행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인터뷰 – 홍석준 / 대구광역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 작년에는 국토부, 산업부 등과 더불어 대구시가 규제프리존에 자율자동차 전국 대표산업 지역으로 선정됐고, 오늘 열린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그러한 정책의 일환으로서 이 분야의 기술을 촉진하기 위해 계속해서 대회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미래형 자동차 기술에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차세대자동차 산업을 이끌 자율주행 분야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김지원입니다. 채널i 산업뉴스 2017.10.31 06:00
관리자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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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전기차 우정사업본부와 공급 협의 中. 대창모터스가 우정사업본부와 초소형전기차 공급 협의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KT와 계약된 물량이 출고되면서 개인판매도 시작한 대창모터스는 유럽과 미국에도 수출을 계획 중이다. 30일 대창모터스 관계자는 “KT와 계약된 물량을 출고했다”며 “개인판매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체국 집배용으로 우정사업본부와 공급을 협의 중”이라며 “미국과 유럽에도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창모터의 차량가격은 정부지원이 지제차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000만원 정도 된다. 판매가격은 부가세포함 1500만원이다. 대창모터스는 자체 개발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를 출시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유럽 자동차 안전 기준 'L7 (초소형 전기차)' 평가도 통과했다.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전기차가 도로 주행 자격을 획득한 건 처음이다. 기업간거래(B2B)에서는 KT와 수백대 규모의 업무용 차량 공급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경진 기자       skj78@etoday.co.kr       2017-10-30 10:49
관리자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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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의 미래를 이끈다!.     충북대학교가 2017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TAYO(전자공학부 김태형 박사, 허성우 박사, 윤형석 석사, 조준형 석사, 이강수 석사, 전지도교수 박태형)팀이 지난 10월 26일(목) 대구 달성군에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내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7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자율차 관련 대학인 충북대, 한동대, 경북대, 계명대, 국민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인하대 등 8개 팀이 참가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뤘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초소형 전기차(대창모터스 ‘다니고’)를 기반으로 라이다, 센서, 카메라 등이 부착된 자율주행차를 제공하고, 출전팀은 자율주행 프로그램이 들어간 플랫폼을 구성해 대회에 참여 했고, 글로벌 패스 플래닝 (Global Path Planning) 장애물 구간, 곡선주행, 추종구간 등 크게 4가지로 구성해, 미션수행 시간과 정확도를 평가해 순위를 결정했다. 충북대 타요팀은 3분 40초대로 완주해 월등한 실력으로 대회에서 최종 우승, 산업통장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해 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 한편,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2013년부터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전기·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R&D) 성과 확산 및 대국민 홍보와 함께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기술의 어려운 숙제를 해결하고, 전문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듀동아 유태관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입력:2017.10.27 13:47
관리자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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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정책홍보관 방문한 文대통령.                                                                 [대창모터스 다니고]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제5회 지방자치박람회 충북 정책홍보관을 방문해 전시된 태양광 트러커, 초소형 전기차(대창모터스) 등 충북의 6대 신성장동력산업 전시품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지방자치박람회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여수에서 열리고 있다.   충청타임즈 기자  승인    2017.10.27   수정2017.10.26 20:09
관리자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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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26일 대구주행시험장서 열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신산업인 전기·자율주행 분야 우수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오는 26일 대구주행시험장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전기·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R&D 성과확산 및 대국민 홍보와 함께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 자율주행의 기술적인 난제를 해결하고 자율주행분야 전문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올해 3월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자율차 관련 대학 8개팀이 참가하며, 대구지역 대학으로는 경북대와 계명대가 본선에 올라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루게 된다. 올해 대회에는 특히 친환경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초소형 전기차(대창모터스 다니고)를 기반으로 라이다,센서,카메라 등이 부착된 자율주행 차량이 제공된다. 여기에 각 출전 팀은 자율주행 프로그램이 들어간 플랫폼을 구성해 대회에 참여한다. 대회용 차량으로 제공되는 다니고의 제조사인 대창모터스는 지난 7월에 대구시와 국가산업단지에 양산공장을 건립한다는 전략적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대회 미션은 글로벌 패스 플래닝(Global Path Planning), 장애물 구간, 곡선주행, 추종구간 등 크게 4가지로 구성되며, 미션 수행 시간과 정확도를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특히, 사전에 공지하지 않은 미공개 미션을 부여해 돌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심사하고 범용적인 자율주행 기술이 개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홍석준 미래 산업 추진 본부장은 “이번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 대회는 4차 산업시대의 미래 인재 발굴의 중요한 장이 될 것이며, 대구시가 그 중심에서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ilyo07@ilyo.co.kr     2017.10.24 18:53
관리자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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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전자전(KES), 자율주행차 기술 선보이고 폐막. 초소형 전기차부터 자율주행차, OLED패널 등 IT와 자동차 접목 기술 소개 한국전자 정보통신 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2017한국전자전(KES)’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IT와 자동차 산업을 융합하는 ‘자동차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관’을 마련해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의 기술을 선보였다. 자동차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관에는 대창모터스, 티노스 등 8개 사와 미래자동차 분야를 전공학과로 운영하는 대학이 참여해 기술을 뽐냈다. 이 중 충북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차 기술이 눈에 띄었다. 충북대는 2014년부터 스마트카 분야를 대학의 전략 분야로 선정해 자율주행차가 운전자 없이 주행하는 완전자율주행기술을 목표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 자동차는 직선도로,곡선도로,경사로,교차로등의 환경에서 운행하기 위해 차량에 카메라와 3차원 라이더(Lidar), 레이더(Radar), GPS와 같은 센서를 장착했다. 충북대와 협약을 맺고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는 대창모터스는 전시회에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를 전시했다. 이 전기차는 한 번 충전으로 시속 80km 속도로 100km를  주행할 수 있고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유럽 자동차 안전기준 'L7(초소형 전기차)' 평가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부터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길이는 2.314m로 제법 길지만 2인용이어서  너비는 1.2m로 좁다. 높이는 1.48m다. 이진욱 대창모터스 연구원은 "외국 자동차 회사도 초소형 전기차를 개발했지만 다니고는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데다 에어컨 등 편의기능을 갖추고 있다"면서"국가보조금을 합치면 가격경쟁력도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나냈다. 그는 "회사는 앞으로 자율주행차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대기업이 주도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자체 개발한 차량을 제작한 점을 높이 사고 있다. 이날 다니고를 참관한 관람객들은 디자인이 깔끔하다며 직접 시승하기도 했다. 이코노믹리뷰 김현우 기자  |  hwkim0707@econovill.com  |  승인 2017.10.20  19:10:15
관리자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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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전자전] 키워드는 '융합'…산업 간 경계 '무의미'. [그린포스트코리아 조규희 기자]   1969년 최초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올해로 48회째를 맞은 '2017 한국전자전'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한 본 행사는 17개국 500여 개 기업이 900여 개 최신 제품을 전시하며, 미래를 선보이는 장이었다. 전자전과 동시에 개최된 스마트 비즈 엑스포에서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미된 제품이 전시됐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자율주행, AI, IoT, VR, AR, 5G 등의 신기술과 융합된 신제품이 전시됐다. 본 행사를 주관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서는 "2017 한국전자전에는 어느 해보다 다양한 융합제품이 대거 선보였으며, 전자·IT뿐 아니라 타 업종 간 융합촉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동관에서 가장 눈에 띈 업체는 대창모터스였다. 대창모터스는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를 선보였다. 다니고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유럽 자동차 안전기준 'L7(초소형 전기차)' 평가를 통과해 다음 달부터 도로 주행이 가능한 제품이다. 대창모터스 정준 판매관리실 차장은 "다니고는 2인승 차량으로 초소형 전기차로 분류된다. 국가보조금을 포함하면 합리적 가격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능이나 기능 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차"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전기차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에 선보인 후 자율주행차 시장에도 도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창모터스는 2010년 설립 이후 전자유도골프카트 양산에 성공했으며, 농업용 전동카트로 범위를 넓히고, 2014년부터 한국야쿠르트에 전동카트를 공급하고 있다. 2016년에는 미국향 저속전기차 개발을 완료하고, 충북대 스마트카 센터와 자율 주행 협약을 맺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다니고를 출시했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emf은 "대기업 주도의 전기차 시장에서 중소기업의 자체 개발 차량을 볼 수 있다는 데 놀랐다"며, "깔끔한 디자인에 놀랐으며, 향후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된다"고 평했다.   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http://www.greenpostkorea.co.kr) 조규희 기자      승인 2017.10.22 11:04
관리자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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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모터스, 한국자동차산업전에서 다니고 선보여. 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가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에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를 선보였다. 대창모터스가 개발한 다니고는 최근 도로주행 자격을 획득하면서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간다. 다니고는 차량 내 에어컨과 자동 창문을 장착 했으며 오르막길에서 액셀러레이터를 떼면 차가 뒤로 밀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경사로밀림방지(HAC) 기능도 갖췄다. 7.2kwh급 LG화학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고 자체 평가 결과 1회 충전 거리는 약 100Km이다. 또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후방카메라를 장착해 후진이나 주차할때 안전을 고려했으며 에어백 및 ABS브레이크를 선택사양으로 해 고객의 요구를 반영했다. 르노의 ’트위지(Twizy)’를 경쟁차종으로 꼽고 있다. 회사는 진천공장에 이어 대구에도 생산공장을 마련해 수입 초소형 전기차에 비해 가격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양산하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는 20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며 총 344개사의 국내 외 자동차 관련업체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유치된 1,0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다.
관리자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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