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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로 세계 시장을 향해 뻗어가는 전기차 전문기업 대창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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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경제·친환경적 최고 운송 수단”. [혁신성장 이끄는 주역들] 초소형 전기자동차 ‘다니고’ 개발한 대창모터스 대표 오충기 길을 걷다 보면 자그마한 전동카트에 올라타 도로를 유유히 가로질러가는 ‘야쿠르트 아줌마’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한국야쿠르트가 판매원을 대상으로 제공한 전동카트 ‘코코’ 는 한때 누리꾼들 사이에서 부러움을 살 정도로 놀라운 아이템이었다. 야쿠르트 아줌마가 타고 다니던 전동카트는 대창모터스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대창모터스는 골프카트를 시작으로, 한국 야쿠르트에 납품한 탑승형 카트 등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차에 대한 기술을 차곡차곡 쌓아갔다.   그러다 국토교통부가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특례 규정을 둬 초소형 전기자동차에 대한 안전기준을 외국의 자동차 안전 및 성능에 관한 기준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법적 근거까지 마련했으니 오충기 대표가 전기차 생산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전기차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운송 수단 중 하나다. 석유 등 화석 연료를 동력으로 쓰는 자동차는 대기오염, 지구 온난화 등 환경오염을 가속시키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화석 연료 없이 움직이는 자동차가 절실하다. 전기차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운송 수단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그동안 전기카트를 개발하면서 쌓았던 기술과 경험으로 시장에 도전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봤어요. 초소형 전기차는 시장규모 측면에서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아이템이었죠. 갈수록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상황이니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기차 개발을 결심하게 된 거죠.” 전기차 개발의 핵심은 ‘배터리’다. 배터리가 모터를 움직이고 모터에 연결된 감속기가 내연기관을 가동시키기 때문에 이를 개발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오 대표는 전기차용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 기술개발에 매진했다. 하지만 자금, 인력 등 문제에 부딪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창모터스 근방에 있는 대학과 협력해 기술개발을 시작했다. 한국교통대학교, 충북대학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꾸준히 전기차 개발에 매진한 결과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가 탄생 했다.   다니고는 앞뒤로 사람이 탈 수 있는 2인승 초소형 전기차다. 배터리를 포함해 중량이 450kg로 가볍고, 최고 시속은 80km정도다. 일반 승용차처럼 사방이 막혀 있는 구조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에어컨을 갖췄고 후진 시 후방을 살 필 수 있는 소형 모니터도 있다. 작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주행가능거리는 어떨까? 다니고는 한 번 배터리를 충전하면 약 100km 정도를 움직일 수 있다. 보통 출퇴근 전용으로 타고 다니는 승용차의 일일 평균 주행거리는 30km 내외다.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일상생활에서 타고 다니기는 괜찮은 수준이다. 다니고를 비롯한 전기차로 국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로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오대표는 국내 전기차 시장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바로 전기차 충전시설이다. 지난해 정부가 설정해놓은 전기차 보급 수량은 1년에 약 1만 5000대 정도. 전체 자동차 시장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수준이다.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려면 충전 시설이 전국에 많이 생겨야 해요. 전기차는 1년에 약 1만 5000km를 주행한다고 할 때 연간 전기요금이 10만원 정도밖에 안 될 정도로 경제적인 운송 수단이에요. 게다가 환경 친화적이라 환경오염에 대한 걱정도 덜수 있죠. 우리나라 환경에서 꼭 필요한 자동차라고 자부합니다.”   2017.11.06 위클리공감
관리자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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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율주행 인재, 나야 나!. 출발소리와 함께 움직이기 시작하는 자동차. 곳곳에 있는 장애물을 피해 좌회전 우회전을 거침없이 선보이더니 좁은 곡선 코스도 한 번에 통과합니다. 여느 자동차와 다름없어 보이지만, 운전자가 없습니다. 전기·자율주행차 기술의 R&D확산과 대국민 홍보를 위해 2년마다 열리고 있는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입니다. 올해는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에서 지난 26일 개최됐습니다. [인터뷰 – 성명호 /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 우리나라의 자율주행차 산업을 육성하려는 목적과 관련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게 이 대회의 취지가 되겠고요. 이 대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나중에 산업 현장이나 연구기관에서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자라는 것이 대회를 개최하게 된 목적입니다. 이 날 현장에는 본선에 올라온 8개 팀이 참여해 배달미션과 추종미션 등 4가지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초소형 전기차에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연동시켜 주어진 구간을 누가 빨리, 정확하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순위가 매겨졌습니다.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모든 구간을 사고 없이 통과한 충북대팀이 1등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인터뷰 – 허성우 / 충북대학교] 장애물이나 중간의 협로 같은 경우에는 대회 당일에 새로 공개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모두 회피할 수 있게 해야 하는 부분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26’47” 27‘30“연습을 많이 해서 운이 좋게 다 통과를 한 것 같고요. 좋은 결과가 나와서 뿌듯하고 속 시원합니다. 한편 이 대회를 후원한 대구광역시는 미래형 자동차 산업을 육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또 앞으로도 이곳에서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대구시를 자율주행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인터뷰 – 홍석준 / 대구광역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 작년에는 국토부, 산업부 등과 더불어 대구시가 규제프리존에 자율자동차 전국 대표산업 지역으로 선정됐고, 오늘 열린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그러한 정책의 일환으로서 이 분야의 기술을 촉진하기 위해 계속해서 대회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미래형 자동차 기술에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차세대자동차 산업을 이끌 자율주행 분야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김지원입니다. 채널i 산업뉴스 2017.10.31 06:00
관리자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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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전기차 우정사업본부와 공급 협의 中. 대창모터스가 우정사업본부와 초소형전기차 공급 협의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KT와 계약된 물량이 출고되면서 개인판매도 시작한 대창모터스는 유럽과 미국에도 수출을 계획 중이다. 30일 대창모터스 관계자는 “KT와 계약된 물량을 출고했다”며 “개인판매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체국 집배용으로 우정사업본부와 공급을 협의 중”이라며 “미국과 유럽에도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창모터의 차량가격은 정부지원이 지제차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000만원 정도 된다. 판매가격은 부가세포함 1500만원이다. 대창모터스는 자체 개발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를 출시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유럽 자동차 안전 기준 'L7 (초소형 전기차)' 평가도 통과했다.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전기차가 도로 주행 자격을 획득한 건 처음이다. 기업간거래(B2B)에서는 KT와 수백대 규모의 업무용 차량 공급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경진 기자       skj78@etoday.co.kr       2017-10-30 10:49
관리자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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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의 미래를 이끈다!.     충북대학교가 2017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TAYO(전자공학부 김태형 박사, 허성우 박사, 윤형석 석사, 조준형 석사, 이강수 석사, 전지도교수 박태형)팀이 지난 10월 26일(목) 대구 달성군에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내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2017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자율차 관련 대학인 충북대, 한동대, 경북대, 계명대, 국민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인하대 등 8개 팀이 참가해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뤘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초소형 전기차(대창모터스 ‘다니고’)를 기반으로 라이다, 센서, 카메라 등이 부착된 자율주행차를 제공하고, 출전팀은 자율주행 프로그램이 들어간 플랫폼을 구성해 대회에 참여 했고, 글로벌 패스 플래닝 (Global Path Planning) 장애물 구간, 곡선주행, 추종구간 등 크게 4가지로 구성해, 미션수행 시간과 정확도를 평가해 순위를 결정했다. 충북대 타요팀은 3분 40초대로 완주해 월등한 실력으로 대회에서 최종 우승, 산업통장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해 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 한편,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2013년부터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전기·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R&D) 성과 확산 및 대국민 홍보와 함께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기술의 어려운 숙제를 해결하고, 전문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듀동아 유태관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입력:2017.10.27 13:47
관리자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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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정책홍보관 방문한 文대통령.                                                                 [대창모터스 다니고]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제5회 지방자치박람회 충북 정책홍보관을 방문해 전시된 태양광 트러커, 초소형 전기차(대창모터스) 등 충북의 6대 신성장동력산업 전시품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지방자치박람회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여수에서 열리고 있다.   충청타임즈 기자  승인    2017.10.27   수정2017.10.26 20:09
관리자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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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26일 대구주행시험장서 열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신산업인 전기·자율주행 분야 우수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2017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오는 26일 대구주행시험장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지난 2013년부터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전기·자율주행차 기술에 대한 R&D 성과확산 및 대국민 홍보와 함께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 자율주행의 기술적인 난제를 해결하고 자율주행분야 전문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올해 3월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자율차 관련 대학 8개팀이 참가하며, 대구지역 대학으로는 경북대와 계명대가 본선에 올라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겨루게 된다. 올해 대회에는 특히 친환경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된 초소형 전기차(대창모터스 다니고)를 기반으로 라이다,센서,카메라 등이 부착된 자율주행 차량이 제공된다. 여기에 각 출전 팀은 자율주행 프로그램이 들어간 플랫폼을 구성해 대회에 참여한다. 대회용 차량으로 제공되는 다니고의 제조사인 대창모터스는 지난 7월에 대구시와 국가산업단지에 양산공장을 건립한다는 전략적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대회 미션은 글로벌 패스 플래닝(Global Path Planning), 장애물 구간, 곡선주행, 추종구간 등 크게 4가지로 구성되며, 미션 수행 시간과 정확도를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특히, 사전에 공지하지 않은 미공개 미션을 부여해 돌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심사하고 범용적인 자율주행 기술이 개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홍석준 미래 산업 추진 본부장은 “이번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 대회는 4차 산업시대의 미래 인재 발굴의 중요한 장이 될 것이며, 대구시가 그 중심에서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ilyo07@ilyo.co.kr     2017.10.24 18:53
관리자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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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전자전(KES), 자율주행차 기술 선보이고 폐막. 초소형 전기차부터 자율주행차, OLED패널 등 IT와 자동차 접목 기술 소개 한국전자 정보통신 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2017한국전자전(KES)’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IT와 자동차 산업을 융합하는 ‘자동차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관’을 마련해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의 기술을 선보였다. 자동차 융합 얼라이언스 공동관에는 대창모터스, 티노스 등 8개 사와 미래자동차 분야를 전공학과로 운영하는 대학이 참여해 기술을 뽐냈다. 이 중 충북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차 기술이 눈에 띄었다. 충북대는 2014년부터 스마트카 분야를 대학의 전략 분야로 선정해 자율주행차가 운전자 없이 주행하는 완전자율주행기술을 목표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 자동차는 직선도로,곡선도로,경사로,교차로등의 환경에서 운행하기 위해 차량에 카메라와 3차원 라이더(Lidar), 레이더(Radar), GPS와 같은 센서를 장착했다. 충북대와 협약을 맺고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는 대창모터스는 전시회에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를 전시했다. 이 전기차는 한 번 충전으로 시속 80km 속도로 100km를  주행할 수 있고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유럽 자동차 안전기준 'L7(초소형 전기차)' 평가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부터 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길이는 2.314m로 제법 길지만 2인용이어서  너비는 1.2m로 좁다. 높이는 1.48m다. 이진욱 대창모터스 연구원은 "외국 자동차 회사도 초소형 전기차를 개발했지만 다니고는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데다 에어컨 등 편의기능을 갖추고 있다"면서"국가보조금을 합치면 가격경쟁력도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나냈다. 그는 "회사는 앞으로 자율주행차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대기업이 주도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자체 개발한 차량을 제작한 점을 높이 사고 있다. 이날 다니고를 참관한 관람객들은 디자인이 깔끔하다며 직접 시승하기도 했다. 이코노믹리뷰 김현우 기자  |  hwkim0707@econovill.com  |  승인 2017.10.20  19:10:15
관리자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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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전자전] 키워드는 '융합'…산업 간 경계 '무의미'. [그린포스트코리아 조규희 기자]   1969년 최초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올해로 48회째를 맞은 '2017 한국전자전'이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한 본 행사는 17개국 500여 개 기업이 900여 개 최신 제품을 전시하며, 미래를 선보이는 장이었다. 전자전과 동시에 개최된 스마트 비즈 엑스포에서는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가미된 제품이 전시됐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자율주행, AI, IoT, VR, AR, 5G 등의 신기술과 융합된 신제품이 전시됐다. 본 행사를 주관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서는 "2017 한국전자전에는 어느 해보다 다양한 융합제품이 대거 선보였으며, 전자·IT뿐 아니라 타 업종 간 융합촉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동관에서 가장 눈에 띈 업체는 대창모터스였다. 대창모터스는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를 선보였다. 다니고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유럽 자동차 안전기준 'L7(초소형 전기차)' 평가를 통과해 다음 달부터 도로 주행이 가능한 제품이다. 대창모터스 정준 판매관리실 차장은 "다니고는 2인승 차량으로 초소형 전기차로 분류된다. 국가보조금을 포함하면 합리적 가격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능이나 기능 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차"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전기차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에 선보인 후 자율주행차 시장에도 도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창모터스는 2010년 설립 이후 전자유도골프카트 양산에 성공했으며, 농업용 전동카트로 범위를 넓히고, 2014년부터 한국야쿠르트에 전동카트를 공급하고 있다. 2016년에는 미국향 저속전기차 개발을 완료하고, 충북대 스마트카 센터와 자율 주행 협약을 맺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다니고를 출시했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emf은 "대기업 주도의 전기차 시장에서 중소기업의 자체 개발 차량을 볼 수 있다는 데 놀랐다"며, "깔끔한 디자인에 놀랐으며, 향후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된다"고 평했다.   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http://www.greenpostkorea.co.kr) 조규희 기자      승인 2017.10.22 11:04
관리자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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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모터스, 한국자동차산업전에서 다니고 선보여. 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가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에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를 선보였다. 대창모터스가 개발한 다니고는 최근 도로주행 자격을 획득하면서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간다. 다니고는 차량 내 에어컨과 자동 창문을 장착 했으며 오르막길에서 액셀러레이터를 떼면 차가 뒤로 밀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경사로밀림방지(HAC) 기능도 갖췄다. 7.2kwh급 LG화학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고 자체 평가 결과 1회 충전 거리는 약 100Km이다. 또 초소형 전기자동차로 후방카메라를 장착해 후진이나 주차할때 안전을 고려했으며 에어백 및 ABS브레이크를 선택사양으로 해 고객의 요구를 반영했다. 르노의 ’트위지(Twizy)’를 경쟁차종으로 꼽고 있다. 회사는 진천공장에 이어 대구에도 생산공장을 마련해 수입 초소형 전기차에 비해 가격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양산하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는 20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며 총 344개사의 국내 외 자동차 관련업체와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통해 유치된 1,0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다.
관리자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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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국내 최초 캠퍼스에 자율주행 버스 운행. 다음달 15일부터 교내 정문에서 캠퍼스 안 2㎞ 구간서 운행 교내서 안전성 검증되면 2019년께 일반 도로 주행도 추진 한국교통대가 다음달 15일부터 교내에서 자율주행 셔틀(순환)버스를 운행한다. 대학 캠퍼스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운행하는 것은 교통대가 국내에서 처음이다.교통대 교통·아이시티(ICT) 융합연구센터와 엘엑스(LX) 국토정보공사, (주)대창모터스 등은 공동으로 자율주행 버스를 개발했다고 19일DP 밝혔다. 교통대 교통융합 연구센터는 차량이 보행자·위험물 등 주변 상황을 인지·제어하는 센서 신호처리 기술개발을 주도했고, 국토정보공사는 자율주행차량이 인식할 수 있는 3차원 정밀지도를 제작했으며, 대창모터스는 골프 카트를 응용해 9인승 버스 차체를 만들었다. 교통대 자율주행 버스는 충주 캠퍼스 안 도로 2㎞ 구간에 설치된 자기 유도 센서를 따라 달린다. 교차로 등 사각지대에는 고정 카메라를 설치해 차량이 자율적으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게 했다. 학생들은 교내 곳곳에 설치된 5곳의 정류장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버스 서비스를 요청할 수도 있다. 자율주행 버스는 시속 15~20㎞ 정도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하루 8시간가량 운행할 수 있다.교통대는 내년 초께 교내에 자율주행 버스 2,3호기 등을 추가 도입 하고, 내년 말까지 1만 시간 이상 자율주행 시험을 한 뒤 일반 도로 운행도 검토하고 있다. 교통대는 충북도 등과 오송역~오송 산업단지 등을 오가는 실제 도로에 자율주행 버스 도입을 협의하고 있다. 국외에서는 프랑스가 전기차 기반의 15인승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해 유럽·뉴질랜드 등에서 시범 운행하고 있다. 국내에선 경기·경북 등이 자율주행 셔틀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문철 교통대 교통 아이시티 융합연구센터 교수는 “교내 자율주행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기술력이 인정되면 실제 도로에 적용하는 것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9년께는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등록 :2017-10-19 15:40
관리자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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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ES]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선봬. 자동차융합얼라이언스 는 10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는 전장화, 감성화, 그린화, 법/제도 분과 총 4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과별로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에서 간사를 담당하고 있다.  해당 조직은 시장연계형 비즈니스 발굴, 컨퍼런스, 융합 아이템 발굴, 법제도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번 2017 KES에서는 (주)대창모터스, (주)라닉스,(주)엠씨넥스,(주)에스엘,(주)이에스피,(주)이인텔리전스,(주)티노스, (주)한컴MDS, 얼라이언스 사무국 등이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 공동관으로 참여했다.   이 중, 대창모터스는 VIP가 투어했을 정도로 많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받았다. 대창모터스는 전기차를 전문으로 개발 및 시판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소형 전기차 'DANIGO'를 선보였으며 이는 1번 충전으로 100km 주행이 가능한 제품이다.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도 우수해 많은 참관객들이 적극적으로 시승하기도 했다. 한편,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KES 2017'은 유력바이어와  정부, 단체 관계자가 대거 참가하는 국제 전시회로 휴대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세계시장 1위 제품은 물론 산업융합, IT융합, 디지털방송, 스마트교육, e-헬스와 같은 차세대 컨버젼스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이은실 기자
관리자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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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산업기반 실장 다니고 시승.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산업기반실장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산업대전'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대창모터스 다니고를 시승하고 있다
관리자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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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산업전 참가. (청주=국제뉴스) 김윤수 기자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하는 '제14회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KOAASHOW)'에 참가한다. 한국무역협회(KOTRA)와 아인글로벌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양대전시회인 한국자동차산업전과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이 통합해 개최됨으로써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산업의 차량경량화, 지능형자동차, 글로벌 메이커 구매전략 등 최신 트렌드 동향파악과 각종 기술교류의 장으로 국내외 500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해외바이어 120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대규모 상담회가 실시될 예정이라 참가 기업의 기대가 남다르다. 이번 참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북도가 지원하는 '충북동력기반기계부품산업 사업화지원사업'의 기업지원의 일환으로 국제종합기계, 대창모터스, 사람과기술, 서한산업, 에이준, 유로스, 한국특장 7개사가 공동부스로 참가해 제품홍보 및 바이어상담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종합기계의 진동, 저소음의 가성비 좋은 세계최초의 기계식디젤엔진, 대창모터스의 초소형전기자동차 '다니고(DANIGO)'는 유럽안전기준평가를 통과해 다음달부터 양산하며 서한산업은 자동차경량화 제품을 출품해 충북 동력기반기계부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충북TP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충북도가 지원하는 '충북지역주력육성사업' 중 하나인 동력기반기계 부품산업의 브랜드강화, 마케팅디자인, 시장개척, 비즈니스모델개발, 사업화역량코칭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계획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진태 충북TP 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지능형자동차, 차량경량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 및 기술을 접할 수 있으며, 해외바이어상담을 통한 해외진출 및 글로벌 트랜드와 기술동향정보 등을 통해 도내 관련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 발전과 협력적 교류관계를 구축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충북동력기반기계부품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관련분야의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해 지역경제활성화 및 고용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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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타본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2017-10-17 11:06:10 ■ 허찬 / 사이언스 기자 [앵커] 최신 IT 트렌드를 늦게나마 알아보는 '한발 늦은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도 허찬 기자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얘기 준비해왔나요? [기자] 혼밥이나 혼술 이런 단어 자주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데요. 여기에 맞춰 요즘 보면 '1인 간편식'에서부터 1인용 주거 공간까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한 초소형 전기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앵커] 우선 초소형이라고 하니까 경차가 떠오르는데, 다른 건가요? [앵커] 최신 IT 트렌드를 늦게나마 알아보는 '한발 늦은 리뷰' 시간입니다. 오늘도 허찬 기자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얘기 준비해왔나요? [기자] 혼밥이나 혼술 이런 단어 자주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만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데요. 여기에 맞춰 요즘 보면 '1인 간편식'에서부터 1인용 주거 공간까지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분들을 위한 초소형 전기차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앵커] 우선 초소형이라고 하니까 경차가 떠오르는데, 다른 건가요? [기자] 그 정도 작은 자동차를 초소형이라고 할 순 없죠. 제가 오늘 소개할 자동차는 더 작은 1인승 혹은 2인승이고요, 마이크로 모빌리티로 불리기도 합니다. 아직 많이 보편화하지 않는 만큼 정확한 명칭도 없지만, 기존의 차들과 가장 다른 건 1~2인승이고 전기로 달린다는 겁니다. [앵커] 지금까지 출시된 차량은 어떤 것이 있죠? [기자] 우선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가장 익숙한 르노의 트위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지난해 판매를 시작했지만, 유럽에선 이미 2012년에 출시되고 당시 1만2천 대 이상이 팔리기도 했는데요. 최고 시속 80km로 달릴 수 있고 주행거리는 한번 충전에 55km가량 됩니다. 외관상 봤을 때 가장 큰 특징은 조수석이 옆에 없다는 겁니다. 트위지는 1인승 모델과 2인승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되는데요, 2인승도 운전자의 뒤쪽에 좌석이 있고 1인승은 좌석 대신 트렁크가 있습니다. [앵커] 조수석이 없다니 좀 특이한데요? [기자] 이렇게 운전자와 탑승자가 앞뒤로 앉는 형태의 차량을 탠덤형이라고 하는데요, 일본에서도 혼다나 닛산 등에서 이런 탠덤형 차량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아직 이러한 탠덤형 자동차에 대한 규제가 잡히지 않아서 정식으로 판매되고 있진 않지만, 닛산 '뉴 모빌리티 컨셉트'의 경우 올해 요코하마에서 카쉐어링 차량으로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마찬가지로 일본의 도요타에서 나온 2인승 3륜차인 아이로드도 있고요, 스위스 마이크로리노와 같이 차 정면에 문이 있는 2인승 전기차도 있습니다. [앵커] 정말 다양한 초소형 전기차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렇다면 혹시 국내에서도 만들어지고 있나요? [기자] 물론입니다. 이달 말에 첫 국산 초소형 전기차가 출시될 예정인데요, 대창모터스의 '다니고'라는 모델입니다. 대창모터스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골프장 등에 사용하는 전동카트를 포함해서 우리에게 친숙한 야쿠르트 전동카트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앵커] '다니고'는 어떤 차량인가요? [기자] '다니고'는 근거리 이동에 특화된 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차량인지 개발진으로부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전병윤 / 대창모터스 상무 : 카테고리가 초소형 전기차 카테고리에 속하고요, 주용도는 학교에 다니거나, 회사를 출퇴근하거나, 아니면 마트를 다니거나, 다니는 용도의 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니고도 앞서 소개한 르노 트위지와 마찬가지로 탠덤형 2인승 전기차입니다. 최고 시속이 한 80km 정도 되고요, 한번 충전에 약 90~100km 정도를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최근 나오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들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은 주행 성능이고요, 다니고가 다른 전기차들보다 돋보이는 건, 다니고가 갖추고 있는 다양한 옵션일 겁니다. 아까 화면을 보셨다면, 마이크로리노를 제외하고는 모두 뒷유리뿐 아니라 운전석 옆에 창문도 없습니다. [앵커] 창을 내린 게 아니라 아예 없는 거군요. [기자] 없는 겁니다. 초소형 전기차들이 부피와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그런 건데, 그런 부분을 극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유일하게 에어컨과 히터가 됩니다. 우리나라의 나름대로 혹독한 여름과 겨울을 버티기 위해선 필수지만, 그동안 없었어요. [앵커] 일반 차들도 연비를 아끼기 위해서 에어컨을 잘 안 켜는데, 전기차는 어떤가요? [기자] 다니고의 경우 에어컨이나 히터를 키면 배터리가 한 30% 정도 더 나간다고 합니다. 키고 달리면 한 60km를 주행할 수 있는 건데, 아쉽긴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낫죠. [앵커] 그렇죠 에어컨이나 히터가 없는 것은 운전자로서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잖아요. [기자] 이 밖에도 이 좁은 공간에 편안한 주차를 위한 후방 카메라도 달려있고요, 정식으로 출시할 땐 내비게이션도 옵션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 외 비상등이나 라이트 등 대부분은 일반 자동차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앵커] 옵션은 나름대로 빵빵하네요.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주행 성능이 궁금한데, 혹시 운전해보셨나요? [기자] 네 그거 자랑하려고 나온 겁니다.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은 만큼 멀리는 못 나갔지만, 공장에 찾아가서 그 주변을 잠시 다닐 수 있었습니다. [앵커] 운전하는 건 일반 자동차와 같았나요? [기자] 아무래도 크기가 더 작아서 또, 전기차 특성상 변속이 따로 안 되기 때문에 딱 밟는 만큼 차가 나가서 운전하기는 훨씬 편했습니다. 제가 운전한 날 비가 조금 왔는데요, 저는 혹시라도 차가 작아서 미끄럽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심리적인 불안인 거지 코너를 돌 때도 안정감이 있었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앵커] 화면을 보니깐 차 위에 뭐가 달려있네요? [기자] 그건 트렁크가 따로 없다 보니깐 수납공간을 차 천장에 마련한 것입니다. 이것도 하나의 옵션입니다. [앵커] 일반 자동차랑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나요? [기자] 아무래도 바퀴가 작고 차제도 가벼운 만큼, 길이 험하면 운전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심한 건 아니지만, 일반 승용차보다는 아무래도 노면의 충격에 더 민감합니다. 30~40km까진 괜찮았지만, 60km를 넘는 순간, 조금씩 충격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운전한 길이 그렇게 잘 닦인 길이 아니라서, 일반 도심에서는 아마도 이런 충격을 덜 느낄 겁니다. [앵커] 그런데 이러한 초소형 전기차가 일반 자동차보다 크기는 물론 더 작고, 속도도 덜 나가는데, 적용되는 법이 같나요? [기자] 초반에도 말씀드렸지만, 아직 제대로 된 명칭도 없어서 1·2인승 전기차도 그냥 '경차'로 분류되고, 관련 규정도 물론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보면 국내에 따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더라고 해외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특례법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이미 초소형 전기차가 보급되고 있는 유럽 기준을 적용했는데요, 크게 다를 부분은 없지만, 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에서는 주행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쭉 보니까, 간단하게 출퇴근을 하거나 마트를 다닐 때 유용할 것 같아요, 그런데 궁금한 것이, 휘발유나 경유차를 작게 만들 수도 있는데, 굳이 왜 전기차로 만드는 걸까요? [기자] 우선은 경제성입니다. 저속전기차의 경우 정부 보조금 578만 원과 지자체별로 추가로 200~40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는 만큼 저렴하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기료 역시 휘발유나 경유보다 훨씬 저렴하고요. 또 하나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섭니다. 전 세계가 '친환경' 전기차로 넘어가고 있는 것도 그런 이유고요. 이미 유럽은 2030년이 전기차 이외의 차량을 금지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고,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독일, 노르웨이 등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앵커] 우리나라도 요즘 보면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많이 보이지만, 아직 순수 전기차는 잘 안 보이는 것 같아요. [기자] 아무래도 아직은 충전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순수 전기차를 타기엔 불편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부 차원에서도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한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앵커] 제가 아직 차가 없는데 다음에 차 구매할 때 고려해봐야겠네요. 충전소와 같은 편의 시설이 빨리 마련돼서 전기차도 일반 승용차만큼 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관리자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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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현황.
관리자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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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전기차 도로 위 달리는 시대 열렸다...대창모터스 '다니고' 국가인증 획득.   중소기업 전기자동차가 도로 위를 달리는 시대가 왔다. 대기업 주도 완성차 시장에 중소기업이 도전한 첫 케이스다. 자동차 시장에 '패러다임 시프트'가 시작됐다. 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는 자체 개발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유럽 자동차 안전 기준 'L7 (초소형 전기차) ' 평가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개발한 전기차가 도로 주행 자격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창모터스 다니고는 국토부 제작사 등록과 환경부 환경 인증까지 마쳐 당장 번호판을 달고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다. 다음 달부터 양산된다. 대창모터스는 환경부 환경공단이 실시하는 '전기차 보조금 자격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 보조금(578만원)과 지방자치단체 추가 지원금(250만~500만원)도 받게 된다. 다니고는 출고 가격이 1000만원 초반대에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조금을 받으면 르노 '트위지'보다 100만~200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대창모터스는 L7 기준 평가 통과로 다음 달부터 충북 진천에 위치한 공장에서 다니고 양산에 나선다. 다음 주 '2017 한국전자전(KES)'에서 예약을 받는다. 기업간거래(B2B)를 통해 KT와는 수백대 규모의 업무용 차량 공급 협상을 벌이고 있다. 오충기 대창모터스 사장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전기차가 국내 최초로 안전·환경 등 도로 주행에 필요한 모든 자격을 획득했다”면서 “진천 공장에 이어 대구에도 생산 공장을 마련해 수입 초소형 전기차에 비해 가격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양산하겠다”고 의욕을 다졌다. 대창모터스 초소형 4륜 전기차 다니고는 글로벌 초소형 전기차 판매량 1위인 르노 '트위지'의 단점 극복에 초점을 맞췄다. 차량 내 에어컨과 자동 창문을 달았다. 언덕길에서 액셀러레이터를 떼면 차가 뒤로 밀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경사로밀림방지(HAC) 기능도 갖췄다. 7.2㎾h급 LG화학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다. 자체 평가 결과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약 100㎞다. 지금까지 국내 도로 주행 자격과 안전·환경 평가 각종 인증에 통과한 초소형 전기차는 프랑스 르노트위지, 쎄미시스코가 지난달부터 판매를 시작한 중국 즈더우 'D2' 모델이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
관리자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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