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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로 세계 시장을 향해 뻗어가는 전기차 전문기업 대창모터스

번호 내용 작성자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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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개발. 출처 : KBS청주 뉴스
대창모터스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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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콘센트' 설치 의무화. 주택법 하위 법령 일부 개정…세대 간 소음 차단 경계벽도 의무화 [CBS노컷뉴스 맹석주 기자] 이동형 충전기 사용체계 (자료=국토부 제공) 새로 건설되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주차장에는 이동형 충전기를 이용한 전기차 충전이 편리하도록 콘센트가 의무적으로 설치된다. 세대 간 소음피해 방지를 위해 벽돌 경계벽 시공 기준을이 법제화됐고, 공동주택 내 어린이 안전보호구역의 구체적인 설치기준을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 앞으로 증가할 전기차 사용에 대비해 신축되는 500세대 이상 주택단지에는 주차장에 설치된 주차면수의 1/50에 해당하는 개수 이상의 콘센트를 설치하도록 명시했다. 콘센트 개수가 일정 수 이상 확보되면 일반 220V 콘센트에 꽂아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이동형 충전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전기차 충전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택법 하위 법령을 일부 개정해 세대 간 소음 차단 경계벽도 의무화됐다. 벽돌조 경계벽 시공 시 가로․세로줄눈 부위에 채움재를 충분히 발라 쌓을 경우, 가로줄눈 부위에만 채움재를 넣어 시공할 때 보다 차음성능이 40% 향상된다. 지방자치단체가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안전보호구역 표시방법, 승하차 공간 설치방법 등 구체적인 어린이 안전 보호구역의 설치기준을 정해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msj8112@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뉴스
대창모터스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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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대 초소형 전기차, 내달부터 쏟아져 나온다. 충북 진천군에 있는 대창모터스는 전기 모터가 들어간 이동수단을 주로 제조한다. 골프장 카트, 장애인용 이동의자, 그리고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타고 다니는 전기카트가 주요 제품이다. 7월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초소형 전기차다. 전병윤 대창모터스 상무는 “소형 전기 이동수단 분야에서 누구보다 앞선 노하우가 있다”며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500만원대 초소형 전기차 경쟁에서 앞설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전기차 세상이 성큼 다가오며 시장도 세분화되고 있다.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초소형 전기차도 이젠 현실이다. 정부가 전기차 관련 법규를 정비했다. 덕분에 초소형 전기차가 일반 도로에 다닐 수 있는 기회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김기범 로드테스트 편집장은 “장거리 전기차가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이끌고 초소형 전기차가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초소형 전기차는 대부분 1~2인승이다. 자동차보다는 작고 오토바이보다는 큰 셈이다. 한번 충전으로 100㎞ 정도 달리고 최고 속도는 시속 60~80㎞ 정도 나온다. 성능만 보면 소형 오토바이나 스쿠터와 비슷하다. 하지만 중·단거리를 이륜차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다. 적재량도 오토바이를 압도한다. 여기에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받으면 500만원으로 신차를 살 수 있다. 별도 충전기 없이 가정용 220V 콘센트만으로 충전할 수 있고, 한 번 완충에 들어가는 비용이 불과 전기요금 600원일 정도로 경제적이다. 작은 차체로 주차공간 제약이 적고, 좁은 골목길도 손쉽게 오갈 수 있다. 출·퇴근, 등·하교 등 일반 가정 내 세컨드카나 순찰 차량, 배달용 차량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서의 승부는 ‘누가 더 실용적이냐’에서 갈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 각사 취합 국내 초소형 전기차 업체들은 각자의 장점을 살리며 다양한 모델을 준비 중이다. 최근 서울모터쇼에서 전기차 ‘PM-100’을 공개한 캠시스는 휴대전화용 카메라 모듈 업체다. 전장 사업분야에도 진출해 다양한 부품을 제조해 왔다. 2015년 전기차 업체 코나의 지분 30%를 취득하며 주목을 받았다. 캠시스는 내년 상반기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최고경영자(CEO)는 쌍용차 CEO를 지낸 박영태 대표다. 그는 “전기차는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해 중견·중소기업도 기술력만 갖추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라며 “초소형 전기차로 시작해, 4륜과 상용차로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 각사 취합 자료: 각사 취합 대창모터스의 주력 제품은 ‘다니고’다. 전·후방 카메라, 자율주행 컨트롤러, 그리고 에어컨까지 탑재한 초소형 전기차다. 주요 부품은 충북대와 공동 개발했고, 자율주행 운영에 필수적인 컨트롤러는 자체 제작했다. 하반기에 대창모터스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업체로 쎄미시스코가 있다. 주력은 전기차 D2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카쉐어링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성능을 인정 받은 모델이다. 이미 공장도 가동 중이다. 지난 5월 11일 세종시 미래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열고 전기차 양산을 시작했다. 1만9200㎡ 규모의 공장에선 연간 소형 전기차 3000~4000대를 생산할 수 있다. 쎄미시스코는 반도체 검사 장비 제조기업이다. 전기·전자에 특화된 장점을 살린 차세대 성장 동력을 고민하다 전기 자동차를 선택했다. D2 외에도 삼륜모델 R3, 고급 SUV iEV6S, 산업용 전기 지게차 JAC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자료: 각사 취합 이들의 경쟁 모델은 르노 삼성의 트위지다. 6월부터 거리를 달린다. 시속 80㎞를 낼 수 있는 2인승 전기차다. 한 번 충전으로 100㎞를 달릴 수 있다. 강점은 가격이다. 트위지 가격은 1500만원이다. 여기에 환경부에서 578만원, 서울시에서 지자체 보조금 422만원을 받을 수 있어 500만원에 살 수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트위지는 도심 주행이 많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해온 초소형 전기차”라며 “유럽에서 검증 받은 모델이라 한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내 업체들은 가격을 1400만~1500만원 수준으로 잡을 계획이다. 정부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트위지와 조건이 비슷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용탁 기자 ytcho@joongang.co.kr 조용탁 기자 cho.youngtag@joins.com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뉴스
대창모터스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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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모터스, 한국형 전기 청소카트 개발...서울시에 공급. 전기구동장치를 이용한 청소차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발됐다. 대창모터스가 개발한 서울시에 공급한 전기구동 청소카트. 매연을 뿜지 않으면서 좁은 골목길이나 보행로 청소에 유리하다. 이미 서울시가 전기 청소카트 보급을 추진하고 있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는 100% 전기로 작동하는 '청소카트' 개발을 완료하고, 서울시에 시범운행 차량 1대를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지금까지 일반 도로를 청소하는 외산 대형 청소차량은 있지만 우리 중소기업 기술로 소형 청소카트가 개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청소카트는 차량 폭 약 80㎝에, 전장 110㎝ 크기로 제작돼 좁은 골목길·보행로 등 청소에 최적화됐다. 청소카트는 하부에 설치된 두 개의 브러시를 이용해 먼지나 쓰레기를 모은 후 진공으로 흡입하는 원리다. 차량에는 음식물 쓰레기 등을 세척하는 고압분무기도 탑재해 활용성을 높였다. 4.2㎾h급 LG화학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한번 충전으로 최소 2시간 운전·청소기능을 지원하고, 최고 속도는 10km/h, 등판능력은 15%다. 가격은 1000만원 초반으로, 사용자 요구에 따라 배터리용량 확장은 물론 최고 속도·출력 등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서울시는 4월말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간 상태로 제작사와 차량 성능 보완한 후 전기 청소카트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성현 서울시 음식폐기물 관리팀장은 “지난주부터 시범운행해보니 기존 청소방식과 달리 눈에 보이는 쓰레기뿐 아니라 미세먼지나 보행길 보도블록 사이나 골목길 사각지대까지 말끔한 청소가 가능했다”며 “아직 운행 초기 단계지만 흡입력 등 일부 성능을 제작사와 함께 개선한 후 청소카트 보급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는 “고효율 배터리팩 기술과 초소형 전기차 제작기술로 날로 심해지는 대기오염을 막고, 환경미화원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청소카트를 개발했다”며 “서울시 협조를 통해 차량 완성도를 높여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뉴스
대창모터스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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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EO]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 “골프카트에서 완성 전기차까지 확대”.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는 2010년에 창업했다. 제2의 창업이다. 오 대표는 디스플레이 제조사 '덱트론'을 창업, 10여년 동안 기업을 이끌면서 한때 연매출 1000억원을 넘긴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이런 그가 몇 년 전에 지분을 몽땅 팔고 전기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엔지니어 출신답게 전기차 분야만큼은 중소기업 기술로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는 자신감에서다. 오 대표는 2010년 골프 카트 시장에 진출했다. 야마하, 그린보이(옛 산요), 동양기전 등 유력 업체 사이에서 아직까지도 고전하고 있지만 쌓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업계가 시도하지 못한 새 분야로 시장 영역을 확대했다. 오 대표는 “2013년 우리나라 처음으로 배달 전용 전기카트를 개발, 한국야쿠르트에 공급을 시작했다. 지난해엔 실버용 저속전기차를 개발, 700여대를 미국에 수출했다”면서 “올해는 2년 전부터 개발해 완성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로 전기차 시장에 직접 진출한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리튬이온 배터리 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강점이다. 전력제어 기술에다 골프카트 사업에서 축적한 여러 엔지니어링 기술로 주행 성능 등 경쟁력을 확보했다. '다니고'는 국내 중소기업 처음으로 국토교통부의 인증 절차에 들어갔고, 본격 판매를 위한 판매·사후관리(AS)망도 구축하고 있다. 오 대표는 “다니고는 초소형 전기차이면서 차량 내 에어컨을 장착했다. 언덕길에서 엑셀을 떼면 차가 뒤로 밀리는 현상을 막는 경사로밀림방지(HAC) 기능까지 탑재한 완성도 높은 전기차”라고 강조했다. “합당한 가격에다 주차가 편하고 시내 주행에 유리,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에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에는 유럽 시장에도 진출한다. 오 대표는 “실용주의 성향이 강한 유럽은 이미 초소형 전기차 보급률이 늘고 있다”면서 “유럽 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단점을 보완한 경쟁력을 앞세워 이미 글로벌 상사업체와 유럽 진출에 관한 협력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골프카트, 저속전기차 등 각종 전기 구동 완성차 제작 기술력과 경험은 대창모터스가 앞으로 다양한 전기차 관련 사업을 확대할 강한 원동력”이라고 자신했다. 오창기 대창모터스 대표가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뉴스
대창모터스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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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트위지·다니고 전성시대 ‘전기차 빅뱅’. 김필수 교수 ‘2017 서울모터쇼’의 화두는 역시 친환경과 자율주행이다. 이 중에서도 대기업 자동차 메이커의 홍수 속에서 중소기업의 초소형 전기차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시가 사이사이에 눈에 띠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다. 대기업 자동차 메이커는 화려하고 넓은 전시장에 다양한 모델을 전시한다. 반면 중소기업은 좁은 면적에 서툰 모습을 보이지만 제품 하나하나가 전력을 다한 의미 있는 모델이다. 언론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많이 소개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주최 측에서도 같은 비용을 받기보다는 중소기업의 경우 전시를 유도할 수 있는 특별할인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내의 자동차 산업은 세계적인 수준까지 올라갔지만 어디까지나 대기업 중심이지 부품 등 핵심적인 원천기술을 가진 중소기업, 즉 강소기업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르노삼성차 트위지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될 수 있는 것은 초소형 전기차가 가진 특성 때문이다. 우선 전기차는 내연기관차 대비 부품수가 약 40% 수준으로 약 1만2000개 내외다. 특히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차체가 작아 부품 수는 더욱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모듈 덩어리 몇 개만 모여도 완성될 수 있다. 따라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의 미래 먹거리라 할 수 있다. 운행속도도 일반 자동차와 달리 고속이 아니어도 가능하고 부품수가 적은 만큼 일반 자동차에 비해 훨씬 내구성이 좋고 대처가 가능하다. 가격도 저렴해 정부 보조금을 제외하면 500~600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만 제외하고 모두 달릴 수 있어 등하교용, 시장용 등 단거리용으로 활용 가능한 완전 무공해의 초소형 교통수단이다. 당연히 주차공간의 제약도 적어서 세컨드카, 틈새 차종으로 인기를 끌 수 있다. 트위지를 1인승으로 만들고 뒷자리를 화물용으로 변경한 모습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선두는 르노삼성의 ‘트위지’다. 트위지는 이미 약 6년 전부터 유럽에서 보급되기 시작해 2만5000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다. 이 모델은 일반 자동차와 이륜차의 중간 모델이어서 어느 쪽에도 포함시키기가 어렵다. 유럽에서는 새로 등장하는 다양한 차종 모델을 위해 7가지로 차량을 나누고 트위지는 L7이라는 범주에 넣고 있다. 반면 우리는 아직 자동차와 이륜차 두 가지 종류만 고수하고 있어서 법적‧제도적인 면에서 문제가 많다. 좀 더 전향적으로 생각하고 미래를 위해 기존 개념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 특히 이번 서울모터쇼와 같이 다양한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전시되고, 머지않은 미래에 다양한 기종들이 쏟아질 것을 고려하면 담당 부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양산형 출시가 시작됐는데 기준이 미흡해서 벌어지는 실수가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 대창모터스 다니고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르노삼성의 트위지를 필두로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캠시스의 ‘PM-100’등 다양한 모델이 전시됐다. 이 중에서 현재 양산되는 기종은 트위지와 다니고다. 트위지는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성능 면에서 입증된 모델이다. 국내에서 올 여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다니고는 국내 중소기업의 최초 양산형 모델로 국내 환경 실정에 맞춰 냉난방장치 등을 갖췄으며 역시 판매가 가능한 모델이다. 두 모델은 시속 80Km로 한번 충전에 약 100Km를 달릴 수 있다. 충전 전기비는 1000~2000원이면 가능할 정도로 저렴하다. ATV 올 초 환경부에서 570여만 원의 보조금을 책정하고 지자체별로 지원금이 확정되면서 많은 곳은 1000만 원 이상 지원해 실제 구입가격은 500~600만원이면 가능하다. 당장 관광지역이나 규모가 큰 청정지역은 물론 도서 지역이나 읍면동 등 작은 동네의 어르신들이 이동하기에 가장 적절한 모델이 될 수 있다. 최근 시골에서 ATV라고 바퀴가 4개인 이륜차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데 마이크로 모빌리티로 대체되면 친환경이면서 안전이 보장된 이동수단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국내 시장으로 다양한 수입산들이 선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중국산 전기차는 우리보다 앞선 정책과 지원으로 다양한 전기차 실증테스트를 마치고 국내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일반 대형 전기버스와 전기 마이크로버스는 물론이고 앞서 언급한 마이크로 모빌리티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아직은 설익은 국내 시장에 전기차 활성화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올해는 일반 전기차 1만4000대 보급, 내년은 8만대가 예상될 정도로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쉐보레 볼트EV(BoltEV) 내년부터는 한번 충전에 300Km를 주행하는 전기차가 보편화되면서 진정한 전기차의 빅뱅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소비자가 가장 우려하는 충전 시설도 획기적으로 많이 설치되고 있어서 시장 환경은 좋아지고 있다. 이제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중소기업의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안전과 편의성 측면에서 당연히 소비자에게 다양한 기종이 모습을 보이고 활성화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국내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특히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연구개발 지원은 물론 우수한 품질의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탄생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지원이 활성화돼야 한다. 독일식 ‘히든 챔피언’이라 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갖춘 한국형 강소기업이 많이 등장해야 진정한 자동차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다. 준비 미비로 타이밍을 놓치는 실수가 반복되지 않게 서둘러서 한국형 선진 모델이 출시되길 기원한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교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출처 : The Drive | 네이버 포스트
대창모터스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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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520> 초소형 전기차. 10년 내 세계 인구 60%가 대도시에 집중된다고 합니다. 25년 전만 해도 인구 1000만명 이상 도시는 22곳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30곳으로 늘었습니다. 이 중 대도시 근로자 66%가 대중교통수단이 아닌 개인 차량을 이용하고, 이 중 80%는 하루 평균 120㎞ 이내 거리를 주행한다고 합니다. 결국 여러 사람들과 함께 차를 타기 보다는 혼자 차를 타면서, 운행 거리도 짧아졌다는 말입니다. 이에 지금보다 친환경적이면서 작고, 편리한 새로운 개념의 이동수단인 '초소형 전기차'가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일반 자동차와 비교해 1/3 수준인 초소형 전기차. Q:초소형 전기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A: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라고도 불리는 초소형 전기차는 스쿠터·오토바이와 일반 승용차 중간 개념으로 중·단거리에 최적화된 1~2인승 초소형 친환경 교통수단입니다. 경차보다 작은 크기로 주차하기 쉽고, 이륜차에 비해 안전성이 뛰어다는 게 장점입니다. 차량 가격은 보통 1000만원 전·후반으로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해 크게 저렴합니다. 또 기존 내연기관 차량만큼 제조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향후에는 맞춤형 기능성 차량 개발이 가능합니다. 특히 디젤이나 가솔린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만을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탄소배출이나 매연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연료비에 해당하는 전기요금도 매우 저렴합니다. 100㎞를 달리는데 일반차 주유비로 약 1만5000원이 들지만, 초소형 전기차는 전기요금 1000원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일반 자동차 1대 공간에 3대를 주차할 수 있어 공간활용에도 뛰어납니다. 이런 장점에서 개인용 차량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물류업, 배달업뿐만 아니라 관공서와 관광지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초소형 전기차는 일반 전기차보다 상용화 시기가 더 빠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Q:초소형 전기차에는 어떤 차가 있나요? A:현재 여러 완성차 업체와 부품 업체, 심지어 중소기업까지 마이크로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르노와 도요타가 대표적인 업체로 꼽힙니다. 도요타는 지난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소형 전기차 '아이로드(i-Road)'를 선보였는데요. 아이로드는 3륜 형태 차량으로 오토바이처럼 작은 크기로 최고 속도 60km/h에 최대 주행거리는 50km입니다. 일본과 프랑스에서 실증 주행을 통해 안전성과 실용성을 검증 받았으며 각종 상용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르노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Twizy)'는 유럽에서 이미 1만8000대가 판매되며 도심형 전기차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트위지는 LG화학의 6.1㎾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가정용 220V 전원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최고속도 45km/h와 80km/h의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0㎞까지 주행합니다. 최근에는 우리 중소기업도 초소형 전기차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쎄미시스코는 자체 기술로 초소형 전기차 2종(역삼륜·사륜)을 최근 개발했습니다. 특히 1인승 초소형 사륜 화물 전기차인 'U4 F'는 트위지와 비슷한 형태로 넓은 화물 공간과 주행 성능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전륜과 후륜에 모두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장착해 주행 안정감이 뛰어납니다. 또 브레이크는 하이드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 제동력을 높였습니다. 이 차는 5.8㎾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최장 50㎞ 주행이 가능합니다. 차량 크기는 전장 2895㎜, 전폭 1550㎜로 트위지보다 조금 더 큽니다. 대창모터스도 최근 서울모터쇼를 통해 초소형 4륜 전기차 '다니고(DANIGO)'를 첫 공개했는데요. 다니고는 르노 트위지의 단점을 극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완성됐습니다. 차량 내 에어컨과 자동 창문을 장착했고 언덕길에서 엑셀을 떼면 차가 뒤로 밀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경사로밀림방지(HAC) 기능도 달았습니다. 이들 중소기업이 만든 초소형 전기차는 올해 상반기 1000만원대 초반에 판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Q:초소형 전기차도 일반 전기차처럼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나요. A:환경부가 올해 초 초소형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578만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여기에다 지방자치단체 별로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또 취득세(200만원), 개별소비세(200만원), 교육세(60만원) 등 차량 구입 시 세금 전액을 감면해 줍니다. 최근에는 대구시가 전국 지자체 중 보조금을 가장 많이 주는 걸로 언론에도 보도가 됐는데요. 대구시는 트위지 구매자에게 보조금 1078만원(국비 578만원, 시비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결국 1500만원 정도하는 트위지를 472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셈입니다. 보조금 지원으로 해외 국가에 비해 소비자 선택 차종이 많지 않은 우리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산업부도 초소형 전기차 등 이동 수단의 다양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산업부는 초소형 전기차 개발과 더불어 국내 법·제도 개선에도 착수했는데요. 이는 초소형 전기차의 법적 정의와 안전규정 및 각종 지원제도를 산·학·연·관 전문위원회 연구로 정할 방침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 안전규정 모두 초소형 전기차에 적용하면 초소형 전기차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잃게 됩니다. 반대로 모든 안전 규정을 적용하지만 않으면 저품질·저가형 모델의 시장 난입으로 탑승자 안전과 권익을 해칠 수 있습니다. 이에 산업부는 안전성과 시장성 모두 충분히 검토한 후 합리적 방안을 내놓겠다는 계획입니다. 도요타의 초소형 전기차 '아이로드'. 박태준 전기차/배터리 전문기자 gaius@etnews.com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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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 '다니고', 트위지와 경쟁. 동영상 바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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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서울모터쇼]전기차 전문업체도 도전장. 서울모터쇼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못지않은 중소기업 전기차 기술이 주목받았다. 시장 경쟁을 회피하기 위해 일반 고속 전기차보다 시장 접근이 용이한 초소형 전기차를 내세운 전략이 눈에 띈다.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가 자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캠시스와 대창모터스·파워프라자는 자체 기술로 완성한 초소형 전기차를 공개했다. 초소형 전기차는 오토바이와 승용차 중간 개념으로 중·단거리에 최적화된 친환경 이동수단이다. 일반 전기차에 비해 차량 설계 구조가 간단하다는 특성을 활용해 배터리·파워트레인 기성품 기반으로 자체 전력·전자 제어와 차량 엔지니어링 기술로 완성도를 높였다. 대창모터스는 초소형 4륜 전기차 '다니고(DANIGO)'를 첫 공개했다. '다니고'는 르노 '트위지' 단점을 극복하는데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차량 내 에어컨과 자동 창문을 장착했으며 언덕길에서 엑셀을 떼면 차가 뒤로 밀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경사로밀림방지(HAC) 기능도 달았다. 이 차는 이르면 6월 중에 1000만원대 초반에 국내 출시된다. 캠시스는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0km를 달리는 초소형 전기차 'PM-100'을 선보였다. 7㎾h급 배터리와 6㎾ 모터를 장착해 일반 전기코드(220V)로 충전하면 3시간 30분 이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캠시스는 올 연말까지 환경부·국토부 등 차량 출시에 필요한 각종 인증을 마치고 내년 2분기에 출시한다는 목표다. 차량 가격은 1000만원 초반대가 유력하다. 파워프라자도 8년째 개발 중인 '예쁘자너 R2' 새 모델을 공개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실내 공간과 차량 앞 바디 디자인을 새롭게 설계 했다. 국내 업계 처음으로 중대형 배터리 대신 소형 원통형 전지(규격 21700) 약 4600개를 장착해 한번 충전에 최대 765㎞를 주행한다. 카본 화이버 소재를 적용해 공차중량 643㎏이라는 경량화를 실현했고 스마트 모니터와 연동되는 터치스크린 등을 추가했다. 김성호 파워프라자 대표는 “배터리와 모터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모든 기능 구현과 필요한 기술은 독자 개발한 것”이라며 “예쁘자나는 지난 8년 동안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현재도 차량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이며 내년 하반기 보급형 모델부터 시장에 내놓겠다”고 말했다. 박태준 전기차/배터리 전문기자 gaius@etnews.com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뉴스
대창모터스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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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 [다시뛰는 충북경제] 초소형 전기차 개발...국내외 시장 선점 노려려. KBS 청주방송총국 연중 기획, 다시뛰는 충북경제 순섭니다. 오늘은 초소형전기차 개발로 국내외 시장 선점을 노리는 충북의 한 전기차 업체를 취재했습니다. 한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가로 1.1m, 세로 2.3m, 앞 뒤로 2명까지 탈 수 있는 초소형 전기차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최고속도는 시속 80km, 고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한번 충전으로 100km 이상을 달릴 수 있습니다. 골프 카트를 만들던 충북의 한 중소기업이 2년간의 개발 끝에 지난 1월 완성했습니다. <인터뷰> 이영태 / (주)대창모터스 상무 "자체적으로 우리차에 최적합한 부품을 개발했기 때문에 성능이라던지 부품 안전성 부분이 훨씬 더 (좋습니다.)" 전에 없던 것을 개발하며 작은 부품 하나까지 직접 만들어야 했던 상황, 부족한 자금의 위기는 정부 과제를 따내며, 신기술은 충북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경우 1대당 600~700만 원에 살 수 있고, 충전비용으로 한달에 만 원이면 유지가 가능합니다. 아직 국토부의 승인 절차가 남아 출시는 올해 하반기가 예상되지만, 업체는 국내의 경우 가성비를 내세워 배달업체 위주로, 해외는 친환경 쪽으로 시장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입니다. <인터뷰> 오충기 / (주)대창모터스 대표 "해외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연간 한 5만 대 정도를 예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해외 6개국에 수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전기차로 시장 선점을 노리는 업체는, 올해부터 자율주행차 개발도 시작해 2020년까지 연매출 천 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한성원입니다. 2017-03-13 (21:00)
대창모터스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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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 578만원 확정...르노 `트위지` 600만원대에 산다. 올해 초소형 전기차 정부 보조금이 578만원으로 책정됐다. 차량 분류, 도로안전법 개정 등 정부 차원의 보급 논의가 시작된지 3년 만이다. 지방자치단체 추가 지원금까지 합하면 1500만원인 르노 `트위지`를 6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해외 국가에 비해 소비자 선택 차종이 많지 않은 우리 전기차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르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Twizy)`> <3월 출시 예정인 대창모터스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 <쎄미시스코가 판매 예정인 저속 전기차 `즈더우(Zhidou) D2`.> 17일 환경부에 따르면 초소형 전기차와 저속전기차 국가 보조금은 578만원으로 확정됐다. 여기에 서울·제주 등 다수 지방자치단체가 200~300만원 수준의 추가 보조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어 일반 소비자가 받는 지원 총액은 778만~878만원이 될 전망이다. 초소형·저속 전기차 업계는 발빠른 시장 준비에 들어갔다. 상반기 내 초소형 전기차 2종과 최고 속도 80km/h미만 저속전기차 1종이 한국 시장에 판매된다. 르노삼성은 상반기 안에 `트위지(Twizy)` 물량 확보 등 론칭 준비를 마치고 판매에 돌입한다. 차량 판매가격은 사양 옵션에 따라 1500만~1600만원선이다. 대창모터스의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도 국토부 인증 절차 중으로 이후 환경부 환경공단 인증을 거쳐 이르면 3월 안에 판매에 들어간다. 다니고 가격은 1000만원 안팎이다. 여기에 쎄미시스코도 중국 저속 전기차 `즈더우(Zhidou)`를 출시한다. 이 차는 유럽 자동차 안전기준 L7(초소형 전기차) 인증을 받고 있어 규정에 따라 우리나라에선 서류 절차만 밞으면 즉시 판매가 가능하다. 이미 유럽에서 3000대 이상 팔리며 시장 검증까지 마친데다, 가격 역시 1000만원 후반대로 저렴하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해외에 비해 선택할 수 있는 전기차 종류가 많지 않아 보급이 어려운 상황에 초소형 전기차와 저속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나온 건 반가운 일”이라며 “지자체 추가 보조금은 이륜전기차보다 소폭 많은 200~300만원 수준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위지는 프랑스 등 유럽에서만 1만8000대 이상 판매됐다. 국내 출시되는 모델은 한국 날씨와 기후 환경을 고려해 에어컨과 히터 기능이 추가된다. LG화학의 6.1㎾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한 번 충전으로 100㎞를 주행하며, 가정용 일반 220V 전원으로 완전 충전까지 약 2시간이 소요된다.
대창모터스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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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전기차 급속충전요금, 44% 인하.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관계자들이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 설치된 친환경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전기차 충전을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12일부터 전기차 급속충전기 사용요금이 44% 인하된다. 환경부는 올해 전기차 급속충전기 사용요금을 kWh당 313.1원에서 173.8원으로 책정하고 12일부터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따라 급속충전기를 이용한 전기차 100km당 연료비는 2천759원으로 저렴해진다. 리터당 13.1㎞ 연비를 기준으로 한 휘발유차(1만1천448원)의 24%, 경유차(7천302원)의 38% 수준이다. 경유차 기준 연비는 리터당 17.7㎞이다. 연간 1만3천724km를 주행하면 전기차의 급속충전요금은 38만원에 불과하다. 환경부는 이날 한국환경산업기술원·BC카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그린카드나 비씨카드를 이용할 경우 충전요금을 추가로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그린카드로 전기차 충전요금을 결제할 경우 50%(월 5만원 한도), 비씨카드로 지불하면 30%(월 3만원 한도)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그린카드는 친환경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경우 경제적 혜택(에코머니포인트)을 받는 신용·체크카드다. 이정섭 환경부 차관은 "급속충전요금 할인정책은 전기차 보급도 활성화하고, 그린카드 활성화에 따른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기 때문에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창모터스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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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모터스, 美에 실버용 저속 전기차 첫 수출. 중소기업이 만든 저속 전기자동차가 미국 시장에 수출된다. 미국 내 실버 수요자가 늘고 있어 앞으로 물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드퓨니악 스프링스에 위치한 유에스이브이(USEV) 물류기지에 출고 대기 중인 대창모터스 `크루저(CRUZER)`.> 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는 미국 저속전기차(LSV) 유통업체인 USEV와 자사 저속 전기차 모델 `크루저(CR188UZER)`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내 공급 지역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등 8개 주다. 지난달 초도 물량 121대를 선적한 데 이어 양사는 올해 연간 공급 물량을 최소 700대로 잡았다. 국산 저속 전기차 수출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크루저는 커뮤니티 내부 이동 수단으로 제작돼 최고 시속 40㎞로, 2인승부터 9인승까지 6개 모델로 다양하게 제작된다. 발주처 요구에 맞춰 배터리 용량은 5.4㎾에서 최대 8.6㎾까지 장착된다. 1회 충전으로 최장 80㎞를 주행할 수 있다. 기존의 미국 경쟁사 전기차와 달리 4륜 독립 현가 방식 기술로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높였고,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해 제동력도 향상했다. LG화학 리튬이온 소형 이차전지(모델명 18650) 기반의 자체 팩 기술로 전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배터리 상태 표시장치(BDI)를 탑재,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 내부 활용도도 뛰어나다. 크루저는 우선 플로리다 해안 지역을 비롯해 조지아, 캘리포니아 지역에 집중돼 있는 게이트 커뮤니티 입주민들의 자가용으로 공급된다. 게이트 커뮤니티는 고소득 노인이나 은퇴자가 노후 생활을 즐기도록 수천 가구가 집단 거주하는 마을로, 식당·쇼핑센터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일종의 대규모 실버타운이다. 오충기 대표는 “미국 내 보안·안전과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게이트 커뮤니티가 현재 1만2000곳이지만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연간 4만대 수요를 갖고 있는 이 시장을 타깃으로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창모터스는 2014년 우리나라 처음으로 배달 전용 전기카트를 개발, 한국야쿠르트에 공급했다. 최근 개발을 마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대창모터스가 게이트 커뮤니티(실버·은퇴자 전용마을)용 저속전기차로 개발한 `크루저(CRUZER)`.>
대창모터스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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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진천의 벤처기업이 초소형 전기차를 개발해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가정용 콘센트로 충전을 할 수 있는데다 도로주행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채현석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깜찍한 모양의 전기차가 제법 속도를 내며 달립니다. 길이 2.3미터,폭 1.2미터의 미니카 이름은 다니고. 다니다라는 우리말에 간다는 의미의 고(GO)를 붙인 초소형 전기찹니다. 채현석 이 전기차의 중량은 450킬로그램으로 가볍지만 시속 80킬로미터의 속도를 낼수 있고 한번 충전으로 백킬로미터 이상을 달릴수 있습니다. 에어컨과 후진용 모니터도 설치해 편의성과 안전성도 갖췄습니다. 특히 가정용 220볼트 콘센트를 꽂을 수 있는 충전단자를 만들어 어디서든 쉽게 충전할수 있습니다. 이영태 상무 대창모터스 "소형전기차에 맞게 고효율모터를 개발했습니다.리튬이온배터리를 별도로 개발했고 소비자가 타실때 전혀 불편함없이 주행성능및 운전을 쉽게 할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이 업체가 초소형 전기차를 개발한 것은 축적된 기술력과 틈새시장에 주목했기 때문입니다. 1인 가구 증가와 도심 출퇴근 용,배달전문 업계의 확장세에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 여기에 정부의 특례규정으로 초소형 전기차가 도로를 주행할수 있게 된 것도 힘이 됐습니다. 오충기 대표 대창모터스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통해서 국내 약 3천대 이상의 생산을 할 계획이고 해외수출도 다변화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초소형 전기차를 개발한 이 업체는 특례 승인이 마무리되는 대로 양산체제에 들어갑니다. CJB NEWS 채현석입니다.
대창모터스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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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트위지` 잡을 한국형 초소형 전기차 나온다. <기자가 대창모터스가 내년 3월 출시할 예정인 다니고(DANIGO)를 직접 몰아봤다. 초소형 차량 답게 기동력과 코너링이 뛰어났다.> <대창모터스가 개발해 내년 3월 출시 예정인 초소형 전기차 `DANIGO(다니고)`.> 우리나라 한 중소기업이 초소형 전기차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내년 우리나라에도 출시되는 글로벌 판매량 1위 르노 `트위지(Twizy)`와 맞붙는다. 국제안전규격과 한국형 기능 모델로 해외시장에도 통할지 주목된다. 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는 초소형 4륜 전기차 `다니고(DANIGO)` 개발을 완료하고 실거리 주행 테스트를 거쳐 내년 3월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로주행용 초소형 순수 전기차 모델이 한국에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중국산이거나 전기스쿠터 개조 전기차다. 대창모터스는 지난 7월 개정된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우리 업체로는 유일하게 차량 제조사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유럽 자동차 안전기준 L7(초소형 전기차)을 자체 준수했으며, 미국 저속전기차(LSV) 인증까지 확보했다. 우리나라 특례 자격 획득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니고`는 르노 트위지 단점을 극복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초소형 전기차이면서 차량 내 에어컨을 장착했으며, 언덕길에서 엑셀을 떼면 차가 뒤로 밀리는 현상을 막기 위한 경사로밀림방지(HAC) 기능도 달았다. 후방카메라도 달려있어 주차 편의를 지원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에어백과 ABS브레이크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트위지에도 없는 기능을 추가하고도 차량 가격은 1000만원대 초반이다. 환경부가 내년 초 발표 예정인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 기준을 적용받으면 600만~7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배터리나 주행성능도 뛰어나다. 원동형 소형 전지를 장착했으며 전용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배터리 상태 표시장치(BDI)도 달았다. LG화학 최신형 11.8Wh급(3.2Ah) 원통형 배터리(모델명:18650) 560개를 장착해 배터리 용량은 6.6㎾h다. 한번 충전으로 약 100km를 주행하고, 완속충전기로 충전하면 1시간, 가정용 일반 220V 전기코드를 이용하면 3시간반이 걸린다. 과전압, 저전압, 방전 등을 실시간 체크하는 CAN 통신을 이용해 실내외 온도나 남은 주행거리도 표시된다. 배터리포함 차량 무게는 450㎏이며 크기는 2300×1190×1485㎜(길이×폭×높이)다. 최고 속도는 설정에 따라 시속 80㎞까지 낼수 있다.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는 “전기차 안정적인 성능은 물론 유럽 초소형 전기차 단점을 보완해 에어컨과 경사로 밀림방지, 후방카메라 등 편의성을 갖?다”며 “저렴한 차량 가격에 주차 등 시내 주행에 유리한 만큼 전기차 카셰어링에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창모터스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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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대 2인승 전기차 나온다. 대창모터스, 야쿠르트 전동카트 이어 `다니고` 개발…출퇴근·배달용 관심 "한국야쿠르트 탑승형 전동카트의 성공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전동카트를 개발하면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최근 충북 진천 대창모터스 본사에서 만난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사진)는 자체 개발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오 대표는 "다니고라는 제품명은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뜻"이라며 "'다니다'라는 우리말에 '간다'는 의미의 '고(go)'를 붙여 다니고라는 이름이 탄생했다"며 웃었다. 다니고는 앞뒤로 사람이 탈 수 있는 2인승 초소형 전기차다. 배터리를 포함한 총중량이 450㎏에 불과한 가벼운 차량이다. 최고 시속 80㎞를 낼 수 있다. 오 대표는 "LG화학에서 리튬이온배터리 셀을 공급받아 자체 개발한 고용량 리튬이온배터리 팩을 만들어 장착했다"며 "한 번 충전으로 100㎞를 주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장 2300㎜, 전폭 1190㎜로 일반 승용차 주차 공간의 3분의 1 정도면 어디라도 주차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초소형 전기차지만 부가적인 기능도 적잖다. 오 대표는 "기존 2인승 전기차는 양옆이 뚫려 있는 구조지만 다니고는 승용차처럼 사방이 막힌 구조"라며 "비나 눈이 차량 내부로 들이칠 염려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초소형 전기차에 있어 기술적으로 까다로운 부분인 에어컨도 갖췄고 후진 시 후방을 살필 수 있는 소형 모니터도 대시보드에 부착했다"고 설명했다. 쉬운 충전 방식도 다니고의 강점이다. 오 대표는 "차량 후면에 가정용 220V 콘센트를 꽂을 수 있는 충전단자를 만들어 충전소에 가지 않고도 쉽게 충전할 수 있다"며 "아파트 단지 주차장 내에 간단한 충전설비만 만든다면 다니고 소유자들이 주유하듯 쉽게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년 설립된 대창모터스는 설립 이후 전기차 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100억원을 들여 한국야쿠르트의 신형 탑승형 전동카트 코코(COCO) 개발에 성공해 이를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골프카트를 기반으로 한 저속전기차(LSV)를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 전동카트와 LSV 등을 통해 기술을 축적한 대창모터스에 초소형 전기차는 또 다른 도전이자 도약의 기회다. 정부는 7월 4일 개정된 '자동차 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특례규정을 둬 초소형 전기자동차에 대해 외국의 자동차 안전 및 성능에 관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초소형 전기차를 도로 주행을 목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대창모터스는 지난 8월 특례 신청을 마쳤으며 특례 대상 인정을 기다리고 있다. 오 대표는 "연말까지는 특례 대상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늦어도 내년 초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니고 가격은 1000만원대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기자동차 보급 대상 평가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부 보조급 지원 대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가격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소비자는 1000만원 이하에 차량을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가격은 더 낮아질 수도 있다. 오 대표는 "10년 전만 하더라도 배터리 값이 지금의 2배였다. 10년 뒤 배터리 값은 지금의 절반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 대표는 "최근 1인 가구 증가 추세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이들이 집 근처로 나가거나 도심 내 출퇴근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작은 국내 전기차 시장엔 대기업이 뛰어들기가 힘들어 중소기업에 유리한 측면이 있다"며 "내년 상반기 국내 시장에 다니고를 선보인 이후 유럽 등을 타깃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8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률 15%의 글로벌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다니고에 자율주행을 적용하는 내용으로 충북대와 9월 20일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대창모터스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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