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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로 세계 시장을 향해 뻗어가는 전기차 전문기업 대창모터스

번호 내용 작성자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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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국내 첫 자율주행버스 대창모터스와 공동개발. 11월부터 충주캠퍼스 2㎞구간서 운행 주변환경인식 센서 등 첨단장비 장착 충북 충주에 국내 첫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등장한다. 한국교통대는 11월부터 충주캠퍼스내 2㎞구간에서 9인승 자율주행 셔틀버스(사진)를 국내 최초로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교통·ICT융합연구센터가 LX국토정보공사·㈜대창모터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자율주행 버스는 골프장 카트를 활용해 만들었다. 차량에는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센서와 이 센서를 통해 입력된 자료를 분석해 차량 움직임을 제어하는 컴퓨터가 장착돼있다. 이 버스가 다니는 캠퍼스내 도로 2㎞구간에는 자기유도센서가 깔려 있다. 또한 센서가 인식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위험물을 버스에 알려주기 위해 캠퍼스 곳곳에 카메라와 통신망이 설치됐다. 이런 첨단시설과 장비의 도움으로 자율주행버스는 보행자와 일반 차량이 혼재된 캠퍼스내 도로를 운전자없이 스스로 움직이게 된다. 이 버스의 평균 속도는 시속 20㎞ 정도이다. 대학측은 교내 자율주행 버스 정류장 5곳을 조성할 참이다. 학생들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정류장에서 버스를 호출 이용할 수 있다. 교통대는 내년 말까지 1만회 이상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해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안전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교통대연구팀은 국토정보공사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버스의 정확한 위치 측정을 위한 3차원고정밀지도와 고정밀측위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대창모터스와는 친환경 전기차를 활용한 자율주행 셔틀버스 플랫폼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버스가 스스로 자기 위치를 파악하는 측위기술이 개발되면 도로에 자기유도센서가 깔리지 않아도 자율주행이 가능해진다. 관련 연구개발비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한다. 세계 각국이 자율주행차 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든 가운데, 현재로선 정해진 경로를 저속으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셔틀이 2020년쯤 먼저 상용화할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현재 프랑스 Navya사가 개발한 15인승 자율주행 셔틀버스 45대가 유럽과 뉴질랜드에서 시범 운행되고 있고, 미국에선 올해 안에 미시간대학에서 교내 셔틀이 운행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호 한국교통대 총장은 “국내 유일의 교통특성화 대학으로서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이용한 대중교통 시스템과 서비스를 연구 개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덕동 기자 ddhan@hankookilbo.com
최 재정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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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2017 개막.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지난 22일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엑스포는 9월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9일간 진행된다. 출시가 코앞인 대창모터스의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도 전시되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 재정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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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서 솔라페스티벌 개막…. [대창모터스 다니고] 충청북도는 오는 28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혁신도시 내 진천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 2017 솔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양광으로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 생활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관과 태양광 최신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연구관, 다양한 태양광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업관 등의 전시공간이 마련된다. 또 모형 솔라카와 태양광 로봇 등 태양광을 활용한 각종 전시물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존도 준비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대학생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솔라 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전과 학술행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주관의 모형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2017-09-15 14:36 청주CBS 김종현 기자
최 재정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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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용 전기차(다니고) 탄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World Smart City Week)'에서 1인용 전기차를 관람 ·시승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17-09-06 18:17:27
최 재정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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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대창모터스, 자동차 인재양성 협약.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과 미래형자동차 ICT융합 인력양성사업단, 대창모터스가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양성에 손을 맞잡았다. 교통대는 백종배 산학협력단장, 이재경 미래형자동차 ICT융합 인력양성사업단장,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가 교통대 대학 본부에서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합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미래형 자동차산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배양하는 정규 교육과정 운영, 실무능력 강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취업 지원,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포함한 공동 연구개발 등을 약속했다. 교통대 관계자는 "대창모터스와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맞춤형 및 산업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졸업자들에 대한 더 좋은 취업 여건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재정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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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대 1~2인용 전기차 시장 커진다.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500만원대에 손에 넣을 수 있는 1~2인용 초소형 전기차 시장이 달아오를 조짐이다.   르노삼성 '트위지'에 이어 하반기 국내 중소업체들도 앞다투어 소형 전기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다음 주쯤 사전 계약자들에게 본격 인도될 예정이다. 차 길이 2335㎜, 너비가 1233㎜, 높이 1451㎜로 최대 2명까지 탈 수 있다. 경차 스파크(3595㎜) 3분의 2 크기다.   무게는 475.5㎏으로 스파크(910㎏) 절반 수준. 보통 1대 주차 공간에 2대를 세워놓을 수 있다고 한다.   1회 충전 거리는 55㎞. 생김새는 오토바이와 비슷하고 2012년 프랑스에서 먼저 나와 지금껏 2만대가량 팔렸다. 르노삼성 담당자는 "정식 가격은 1500만원에 달하지만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최저 422만원(대구시 기준)에 구입할 수 있다"며  "국내에서도 지난달 사전 계약분 1200대를 '완판'했다"고 말했다.  근거리 출퇴근용으로 쓰려는 젊은층이나 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기존 차량을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노년층이 주로 이 차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시장에 선을 보인 초소형 전기차들.  왼쪽부터 트위지(르노삼성), R3G(쎄미시스코), 다니고(대창모터스). /르노삼성·쎄미시스코·대창모터스 초소형 전기차 시장엔 국내 중소기업들도 하나둘 출사표를 내밀었다. 골프 카트와 야쿠르트 전동카를 주로 만들었던 대창모터스는 7월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달 세종시에 초소형 전기차 공장을 세운 쎄미시스코도 소형 전기차 'R3G'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 카메라 모듈 전문업체 캠시스는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초소형 전기차 'PM-100'을 공개하고 내년 2분기 출시를 발표했으며, ㈜새안 역시 조만간 초소형 전기차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 업체들이 출시하는 초소형 전기차는 대부분 1~2인용이고, 충전 시간은 가정용 220V로 보통 3시간 반 정도 걸린다. 1회 충전으로 보통 50㎞ 정도 이동할 수 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초소형 전기차는 엔진 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내연기관을 따로 개발할 필요가 없고, 골프 카트 등 기존 소형 전기차들과 기본 구조가 같아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라며 "택배 오토바이나 소형 트럭 등 배달과 업무용 소형 차량 시장을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단거리는 소형 이동 장치를 이용하고, 장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퍼스널 모빌리티'의 한 추세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 소형 전기차 시장이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 dori2381@chosun.com] [조선닷컴 바로가기]
최 재정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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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자동차 몰려온다···1~2인용 초소형 전기차 시장 '시동'.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1~2인용 초소형 전기차 시장이 본격 달아오를 조짐이다. 초소형 전기차는 오토바이와 승용차 중간쯤 크기 차량으로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500만원대에 살 수 있다.작은 차체를 갖춘 만큼 좁은 골목길 사이를 쉽게 이동하고 주차 공간 제약도 적어 도심 내 신개념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1∼2인용 초소형 4륜 전기차 트위지를 이달 중 사전 계약자들에게 본격 인도한다. 기존에는 올해 1000대 판매를 목표로 했으나 생각보다 높은 수요에 500대를 추가로 들여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사전계약 1200대가 완판된 상태다. 트위지는 길이·폭·높이가 각각 2335㎜, 1233㎜, 1451㎜로 최대 2명까지 탈 수 있다. 가정용 220V 콘센트로 3시간30분 만에 완충 가능하며 1회 충전으로 50~80㎞를 달릴 수 있다. 최고 시속은 80㎞다. 가격은 1500만원이지만,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500만원대에 살 수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환경부 보조금 578만원과 각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을 받으면 최저 422만원에 살 수 있다"고 밝혔다. 트위지는 2012년 출시된 이후 전세계에서 2만대 이상 팔렸다. 유럽에서는 일반가정의 세컨드카뿐 아니라 카셰어링 차량, 도시투어 차량, 공공업무 차량 등에 활용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베르사유 궁전 공원 내 업무 차량으로, 두바이에서는 순찰차로도 활용됐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교통이 혼잡하고 배달산업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공원관리, 순찰 등 공공기관 업무 차량이나 배달차량, 단거리 업무 차량, 일상 생활권 내 이동차량으로 다양하게 활용돼 안전하고 효율적인 친환경 도심 생활을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국내 중소기업들도 속속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골프 카트,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타고 다니는 전동카를 주로 제조했던 대창모터스는 내달 말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출시할 예정이다. 다니고의 크기는 길이 2300㎜·폭 1100㎜로 트위지와 마찬가지로 최대 2명이 탈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80㎞, 1회 충전으로 100㎜ 이상을 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창모터스 관계자는 "하루 50㎞를 달린다고 가정하면 충전비용이 한달 1만원이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국내 시장에서 연 1000대 이상은 팔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정용 콘센트뿐 아니라 완속 충전기 충전도 가능하고, 유리창과 에어컨을 갖췄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울 계획이다. 이밖에 카메라 모듈업체 캠시스도 내년 상반기에 4륜 승용 초소형 전기차 'PM-100'를 양산할 계획이다. 초소형 전기차는 중·단거리 도심 이동에 적합하고,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오토바이나 스쿠터보다 안전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운전자들이 출퇴근 등 나홀로 차량을 타는 시간이 압도적인 만큼 초소형 전기차 시장이 일반 가정의 세컨드카나 업무용 차량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본다"며 "중소업체들에는 상대적으로 엔진 등을 개발할 필요가 없고 대기업들이 진출해있지 않는 등 진입장벽이 낮은 점도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jabiu@newsis.com 출처 : NAVER 뉴스
대창모터스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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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시대, 중소기업이 도전장. 일반 오토바이 크기의 초소형 전기차가 다음 달 국내에 잇따라 출시됩니다. 충북에서 전기 카트를 만들던 중소기업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김대웅 기자입니다. 일반 오토바이 크기의 작은 차량. 소음과 매연 없이 달리는 초소형 전기차입니다. 가속 페달을 밟자 순식간에 최대 시속인 80km가까이 올라갑니다. 주로 골프장 카트를 만들던 도내 한 중소기업이 3년 간 개발해 만든 초소형 전기차입니다. 정부청사 안에 전시했더니, 국내에는 없던 신기한 모습에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박종태/김천시청 공무원   가정용 콘센트로 3시간 반이면 완전 충전할 수 있어 별도의 충전 시설이 필요 없습니다. (S/U) 이렇게 차량이 작다보니 좁은 공간에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정부와 자치단체 보조를 받으면 5백만 원으로 새차를 살 수 있고, 유지비도 적게 듭니다. 박상덕/대창모터스 부사장 "한달에 충전비 만2천 원이면 출퇴근 충분" 성능 시험과 환경부 인증을 거쳐 다음 달 중순 출시될 예정. 르노삼성에서도 초소형 전기차를 비슷한 시기에 출시합니다.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와 지역의 중소기업이 누가 더 실용적인지 기술력 다툼을 벌이게 됩니다. MBC 뉴스 김대웅입니다. 출처 : MBC충북 뉴스
대창모터스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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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통대학교 태양광 자동차 동아리'의 미래의 꿈을 넓혀 준 대창모터스. 한국교통대학교 태양광 자동차 동아리 학생들이 대창모터스 회사를 견학 하였습니다. 박상덕 부사장,진익기 이사를 비롯한 대창모터스 임직원들과 회사에 관한 소개 및 전기차에 대한 전문지식 전달, 학생들의 궁금증 해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견학을 마친 한국교통대학교 태양광 자동차 동아리원들은, 앞으로 자신이 걸어 갈 수 있는 길과 비전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오철기 이사님 안녕하세요? 이사님 덕분에 태양광 자동차 동아리 학생들이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박상덕 부사장님의 "대창모터스 개발전략" 소개를 듣고 학생들이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학생들 질문에 대한 진익기 이사님의 해박한 답변은 학생들에게 문제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BMS에 대한 현실적인 도움을 주시겠다는 말씀에 가듭 감사드립니다. (진이사님께는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첨부로 견학기념사진을 송부 드립니다. 사진들은 사업단 홈페이지 (www.ut.ac.kr) 등 여러 매체를 통하여 홍보할 예정입니다. 기회를 주신 오충기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대창모터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윤재학 교수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종합강의동 210호 미래형자동차 ICT 사업단 산학협력전담 T: 043-849-1743 M:010-9590-8598
대창모터스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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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전기차 개발. 출처 : KBS청주 뉴스
대창모터스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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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콘센트' 설치 의무화. 주택법 하위 법령 일부 개정…세대 간 소음 차단 경계벽도 의무화 [CBS노컷뉴스 맹석주 기자] 이동형 충전기 사용체계 (자료=국토부 제공) 새로 건설되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주차장에는 이동형 충전기를 이용한 전기차 충전이 편리하도록 콘센트가 의무적으로 설치된다. 세대 간 소음피해 방지를 위해 벽돌 경계벽 시공 기준을이 법제화됐고, 공동주택 내 어린이 안전보호구역의 구체적인 설치기준을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 앞으로 증가할 전기차 사용에 대비해 신축되는 500세대 이상 주택단지에는 주차장에 설치된 주차면수의 1/50에 해당하는 개수 이상의 콘센트를 설치하도록 명시했다. 콘센트 개수가 일정 수 이상 확보되면 일반 220V 콘센트에 꽂아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이동형 충전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전기차 충전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택법 하위 법령을 일부 개정해 세대 간 소음 차단 경계벽도 의무화됐다. 벽돌조 경계벽 시공 시 가로․세로줄눈 부위에 채움재를 충분히 발라 쌓을 경우, 가로줄눈 부위에만 채움재를 넣어 시공할 때 보다 차음성능이 40% 향상된다. 지방자치단체가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안전보호구역 표시방법, 승하차 공간 설치방법 등 구체적인 어린이 안전 보호구역의 설치기준을 정해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msj8112@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뉴스
대창모터스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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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대 초소형 전기차, 내달부터 쏟아져 나온다. 충북 진천군에 있는 대창모터스는 전기 모터가 들어간 이동수단을 주로 제조한다. 골프장 카트, 장애인용 이동의자, 그리고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타고 다니는 전기카트가 주요 제품이다. 7월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초소형 전기차다. 전병윤 대창모터스 상무는 “소형 전기 이동수단 분야에서 누구보다 앞선 노하우가 있다”며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500만원대 초소형 전기차 경쟁에서 앞설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전기차 세상이 성큼 다가오며 시장도 세분화되고 있다.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초소형 전기차도 이젠 현실이다. 정부가 전기차 관련 법규를 정비했다. 덕분에 초소형 전기차가 일반 도로에 다닐 수 있는 기회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김기범 로드테스트 편집장은 “장거리 전기차가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이끌고 초소형 전기차가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초소형 전기차는 대부분 1~2인승이다. 자동차보다는 작고 오토바이보다는 큰 셈이다. 한번 충전으로 100㎞ 정도 달리고 최고 속도는 시속 60~80㎞ 정도 나온다. 성능만 보면 소형 오토바이나 스쿠터와 비슷하다. 하지만 중·단거리를 이륜차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다. 적재량도 오토바이를 압도한다. 여기에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받으면 500만원으로 신차를 살 수 있다. 별도 충전기 없이 가정용 220V 콘센트만으로 충전할 수 있고, 한 번 완충에 들어가는 비용이 불과 전기요금 600원일 정도로 경제적이다. 작은 차체로 주차공간 제약이 적고, 좁은 골목길도 손쉽게 오갈 수 있다. 출·퇴근, 등·하교 등 일반 가정 내 세컨드카나 순찰 차량, 배달용 차량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서의 승부는 ‘누가 더 실용적이냐’에서 갈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료: 각사 취합 국내 초소형 전기차 업체들은 각자의 장점을 살리며 다양한 모델을 준비 중이다. 최근 서울모터쇼에서 전기차 ‘PM-100’을 공개한 캠시스는 휴대전화용 카메라 모듈 업체다. 전장 사업분야에도 진출해 다양한 부품을 제조해 왔다. 2015년 전기차 업체 코나의 지분 30%를 취득하며 주목을 받았다. 캠시스는 내년 상반기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최고경영자(CEO)는 쌍용차 CEO를 지낸 박영태 대표다. 그는 “전기차는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해 중견·중소기업도 기술력만 갖추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라며 “초소형 전기차로 시작해, 4륜과 상용차로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 각사 취합 자료: 각사 취합 대창모터스의 주력 제품은 ‘다니고’다. 전·후방 카메라, 자율주행 컨트롤러, 그리고 에어컨까지 탑재한 초소형 전기차다. 주요 부품은 충북대와 공동 개발했고, 자율주행 운영에 필수적인 컨트롤러는 자체 제작했다. 하반기에 대창모터스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업체로 쎄미시스코가 있다. 주력은 전기차 D2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카쉐어링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성능을 인정 받은 모델이다. 이미 공장도 가동 중이다. 지난 5월 11일 세종시 미래산업단지에서 준공식을 열고 전기차 양산을 시작했다. 1만9200㎡ 규모의 공장에선 연간 소형 전기차 3000~4000대를 생산할 수 있다. 쎄미시스코는 반도체 검사 장비 제조기업이다. 전기·전자에 특화된 장점을 살린 차세대 성장 동력을 고민하다 전기 자동차를 선택했다. D2 외에도 삼륜모델 R3, 고급 SUV iEV6S, 산업용 전기 지게차 JAC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자료: 각사 취합 이들의 경쟁 모델은 르노 삼성의 트위지다. 6월부터 거리를 달린다. 시속 80㎞를 낼 수 있는 2인승 전기차다. 한 번 충전으로 100㎞를 달릴 수 있다. 강점은 가격이다. 트위지 가격은 1500만원이다. 여기에 환경부에서 578만원, 서울시에서 지자체 보조금 422만원을 받을 수 있어 500만원에 살 수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트위지는 도심 주행이 많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해온 초소형 전기차”라며 “유럽에서 검증 받은 모델이라 한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내 업체들은 가격을 1400만~1500만원 수준으로 잡을 계획이다. 정부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트위지와 조건이 비슷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용탁 기자 ytcho@joongang.co.kr 조용탁 기자 cho.youngtag@joins.com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뉴스
대창모터스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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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모터스, 한국형 전기 청소카트 개발...서울시에 공급. 전기구동장치를 이용한 청소차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발됐다. 대창모터스가 개발한 서울시에 공급한 전기구동 청소카트. 매연을 뿜지 않으면서 좁은 골목길이나 보행로 청소에 유리하다. 이미 서울시가 전기 청소카트 보급을 추진하고 있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는 100% 전기로 작동하는 '청소카트' 개발을 완료하고, 서울시에 시범운행 차량 1대를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지금까지 일반 도로를 청소하는 외산 대형 청소차량은 있지만 우리 중소기업 기술로 소형 청소카트가 개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청소카트는 차량 폭 약 80㎝에, 전장 110㎝ 크기로 제작돼 좁은 골목길·보행로 등 청소에 최적화됐다. 청소카트는 하부에 설치된 두 개의 브러시를 이용해 먼지나 쓰레기를 모은 후 진공으로 흡입하는 원리다. 차량에는 음식물 쓰레기 등을 세척하는 고압분무기도 탑재해 활용성을 높였다. 4.2㎾h급 LG화학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한번 충전으로 최소 2시간 운전·청소기능을 지원하고, 최고 속도는 10km/h, 등판능력은 15%다. 가격은 1000만원 초반으로, 사용자 요구에 따라 배터리용량 확장은 물론 최고 속도·출력 등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서울시는 4월말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간 상태로 제작사와 차량 성능 보완한 후 전기 청소카트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성현 서울시 음식폐기물 관리팀장은 “지난주부터 시범운행해보니 기존 청소방식과 달리 눈에 보이는 쓰레기뿐 아니라 미세먼지나 보행길 보도블록 사이나 골목길 사각지대까지 말끔한 청소가 가능했다”며 “아직 운행 초기 단계지만 흡입력 등 일부 성능을 제작사와 함께 개선한 후 청소카트 보급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는 “고효율 배터리팩 기술과 초소형 전기차 제작기술로 날로 심해지는 대기오염을 막고, 환경미화원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청소카트를 개발했다”며 “서울시 협조를 통해 차량 완성도를 높여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뉴스
대창모터스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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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EO]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 “골프카트에서 완성 전기차까지 확대”.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는 2010년에 창업했다. 제2의 창업이다. 오 대표는 디스플레이 제조사 '덱트론'을 창업, 10여년 동안 기업을 이끌면서 한때 연매출 1000억원을 넘긴 중견기업으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이런 그가 몇 년 전에 지분을 몽땅 팔고 전기자동차 시장에 뛰어들었다. 엔지니어 출신답게 전기차 분야만큼은 중소기업 기술로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는 자신감에서다. 오 대표는 2010년 골프 카트 시장에 진출했다. 야마하, 그린보이(옛 산요), 동양기전 등 유력 업체 사이에서 아직까지도 고전하고 있지만 쌓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업계가 시도하지 못한 새 분야로 시장 영역을 확대했다. 오 대표는 “2013년 우리나라 처음으로 배달 전용 전기카트를 개발, 한국야쿠르트에 공급을 시작했다. 지난해엔 실버용 저속전기차를 개발, 700여대를 미국에 수출했다”면서 “올해는 2년 전부터 개발해 완성한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DaniGo)'로 전기차 시장에 직접 진출한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리튬이온 배터리 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강점이다. 전력제어 기술에다 골프카트 사업에서 축적한 여러 엔지니어링 기술로 주행 성능 등 경쟁력을 확보했다. '다니고'는 국내 중소기업 처음으로 국토교통부의 인증 절차에 들어갔고, 본격 판매를 위한 판매·사후관리(AS)망도 구축하고 있다. 오 대표는 “다니고는 초소형 전기차이면서 차량 내 에어컨을 장착했다. 언덕길에서 엑셀을 떼면 차가 뒤로 밀리는 현상을 막는 경사로밀림방지(HAC) 기능까지 탑재한 완성도 높은 전기차”라고 강조했다. “합당한 가격에다 주차가 편하고 시내 주행에 유리,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에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에는 유럽 시장에도 진출한다. 오 대표는 “실용주의 성향이 강한 유럽은 이미 초소형 전기차 보급률이 늘고 있다”면서 “유럽 초소형 전기차 시장의 단점을 보완한 경쟁력을 앞세워 이미 글로벌 상사업체와 유럽 진출에 관한 협력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골프카트, 저속전기차 등 각종 전기 구동 완성차 제작 기술력과 경험은 대창모터스가 앞으로 다양한 전기차 관련 사업을 확대할 강한 원동력”이라고 자신했다. 오창기 대창모터스 대표가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태준 자동차 전문기자 gaius@etnews.com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뉴스
대창모터스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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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트위지·다니고 전성시대 ‘전기차 빅뱅’. 김필수 교수 ‘2017 서울모터쇼’의 화두는 역시 친환경과 자율주행이다. 이 중에서도 대기업 자동차 메이커의 홍수 속에서 중소기업의 초소형 전기차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시가 사이사이에 눈에 띠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다. 대기업 자동차 메이커는 화려하고 넓은 전시장에 다양한 모델을 전시한다. 반면 중소기업은 좁은 면적에 서툰 모습을 보이지만 제품 하나하나가 전력을 다한 의미 있는 모델이다. 언론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많이 소개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주최 측에서도 같은 비용을 받기보다는 중소기업의 경우 전시를 유도할 수 있는 특별할인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내의 자동차 산업은 세계적인 수준까지 올라갔지만 어디까지나 대기업 중심이지 부품 등 핵심적인 원천기술을 가진 중소기업, 즉 강소기업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르노삼성차 트위지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될 수 있는 것은 초소형 전기차가 가진 특성 때문이다. 우선 전기차는 내연기관차 대비 부품수가 약 40% 수준으로 약 1만2000개 내외다. 특히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차체가 작아 부품 수는 더욱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모듈 덩어리 몇 개만 모여도 완성될 수 있다. 따라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의 미래 먹거리라 할 수 있다. 운행속도도 일반 자동차와 달리 고속이 아니어도 가능하고 부품수가 적은 만큼 일반 자동차에 비해 훨씬 내구성이 좋고 대처가 가능하다. 가격도 저렴해 정부 보조금을 제외하면 500~600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만 제외하고 모두 달릴 수 있어 등하교용, 시장용 등 단거리용으로 활용 가능한 완전 무공해의 초소형 교통수단이다. 당연히 주차공간의 제약도 적어서 세컨드카, 틈새 차종으로 인기를 끌 수 있다. 트위지를 1인승으로 만들고 뒷자리를 화물용으로 변경한 모습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선두는 르노삼성의 ‘트위지’다. 트위지는 이미 약 6년 전부터 유럽에서 보급되기 시작해 2만5000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다. 이 모델은 일반 자동차와 이륜차의 중간 모델이어서 어느 쪽에도 포함시키기가 어렵다. 유럽에서는 새로 등장하는 다양한 차종 모델을 위해 7가지로 차량을 나누고 트위지는 L7이라는 범주에 넣고 있다. 반면 우리는 아직 자동차와 이륜차 두 가지 종류만 고수하고 있어서 법적‧제도적인 면에서 문제가 많다. 좀 더 전향적으로 생각하고 미래를 위해 기존 개념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 특히 이번 서울모터쇼와 같이 다양한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전시되고, 머지않은 미래에 다양한 기종들이 쏟아질 것을 고려하면 담당 부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양산형 출시가 시작됐는데 기준이 미흡해서 벌어지는 실수가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 대창모터스 다니고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르노삼성의 트위지를 필두로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캠시스의 ‘PM-100’등 다양한 모델이 전시됐다. 이 중에서 현재 양산되는 기종은 트위지와 다니고다. 트위지는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성능 면에서 입증된 모델이다. 국내에서 올 여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다니고는 국내 중소기업의 최초 양산형 모델로 국내 환경 실정에 맞춰 냉난방장치 등을 갖췄으며 역시 판매가 가능한 모델이다. 두 모델은 시속 80Km로 한번 충전에 약 100Km를 달릴 수 있다. 충전 전기비는 1000~2000원이면 가능할 정도로 저렴하다. ATV 올 초 환경부에서 570여만 원의 보조금을 책정하고 지자체별로 지원금이 확정되면서 많은 곳은 1000만 원 이상 지원해 실제 구입가격은 500~600만원이면 가능하다. 당장 관광지역이나 규모가 큰 청정지역은 물론 도서 지역이나 읍면동 등 작은 동네의 어르신들이 이동하기에 가장 적절한 모델이 될 수 있다. 최근 시골에서 ATV라고 바퀴가 4개인 이륜차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데 마이크로 모빌리티로 대체되면 친환경이면서 안전이 보장된 이동수단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국내 시장으로 다양한 수입산들이 선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중국산 전기차는 우리보다 앞선 정책과 지원으로 다양한 전기차 실증테스트를 마치고 국내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일반 대형 전기버스와 전기 마이크로버스는 물론이고 앞서 언급한 마이크로 모빌리티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아직은 설익은 국내 시장에 전기차 활성화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올해는 일반 전기차 1만4000대 보급, 내년은 8만대가 예상될 정도로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쉐보레 볼트EV(BoltEV) 내년부터는 한번 충전에 300Km를 주행하는 전기차가 보편화되면서 진정한 전기차의 빅뱅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소비자가 가장 우려하는 충전 시설도 획기적으로 많이 설치되고 있어서 시장 환경은 좋아지고 있다. 이제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중소기업의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안전과 편의성 측면에서 당연히 소비자에게 다양한 기종이 모습을 보이고 활성화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국내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특히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연구개발 지원은 물론 우수한 품질의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탄생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지원이 활성화돼야 한다. 독일식 ‘히든 챔피언’이라 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갖춘 한국형 강소기업이 많이 등장해야 진정한 자동차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다. 준비 미비로 타이밍을 놓치는 실수가 반복되지 않게 서둘러서 한국형 선진 모델이 출시되길 기원한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교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출처 : The Drive | 네이버 포스트
대창모터스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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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520> 초소형 전기차. 10년 내 세계 인구 60%가 대도시에 집중된다고 합니다. 25년 전만 해도 인구 1000만명 이상 도시는 22곳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30곳으로 늘었습니다. 이 중 대도시 근로자 66%가 대중교통수단이 아닌 개인 차량을 이용하고, 이 중 80%는 하루 평균 120㎞ 이내 거리를 주행한다고 합니다. 결국 여러 사람들과 함께 차를 타기 보다는 혼자 차를 타면서, 운행 거리도 짧아졌다는 말입니다. 이에 지금보다 친환경적이면서 작고, 편리한 새로운 개념의 이동수단인 '초소형 전기차'가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일반 자동차와 비교해 1/3 수준인 초소형 전기차. Q:초소형 전기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A: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 Mobility)라고도 불리는 초소형 전기차는 스쿠터·오토바이와 일반 승용차 중간 개념으로 중·단거리에 최적화된 1~2인승 초소형 친환경 교통수단입니다. 경차보다 작은 크기로 주차하기 쉽고, 이륜차에 비해 안전성이 뛰어다는 게 장점입니다. 차량 가격은 보통 1000만원 전·후반으로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해 크게 저렴합니다. 또 기존 내연기관 차량만큼 제조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향후에는 맞춤형 기능성 차량 개발이 가능합니다. 특히 디젤이나 가솔린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만을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탄소배출이나 매연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연료비에 해당하는 전기요금도 매우 저렴합니다. 100㎞를 달리는데 일반차 주유비로 약 1만5000원이 들지만, 초소형 전기차는 전기요금 1000원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일반 자동차 1대 공간에 3대를 주차할 수 있어 공간활용에도 뛰어납니다. 이런 장점에서 개인용 차량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물류업, 배달업뿐만 아니라 관공서와 관광지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초소형 전기차는 일반 전기차보다 상용화 시기가 더 빠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Q:초소형 전기차에는 어떤 차가 있나요? A:현재 여러 완성차 업체와 부품 업체, 심지어 중소기업까지 마이크로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 중이지만, 르노와 도요타가 대표적인 업체로 꼽힙니다. 도요타는 지난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초소형 전기차 '아이로드(i-Road)'를 선보였는데요. 아이로드는 3륜 형태 차량으로 오토바이처럼 작은 크기로 최고 속도 60km/h에 최대 주행거리는 50km입니다. 일본과 프랑스에서 실증 주행을 통해 안전성과 실용성을 검증 받았으며 각종 상용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르노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Twizy)'는 유럽에서 이미 1만8000대가 판매되며 도심형 전기차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트위지는 LG화학의 6.1㎾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가정용 220V 전원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최고속도 45km/h와 80km/h의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0㎞까지 주행합니다. 최근에는 우리 중소기업도 초소형 전기차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쎄미시스코는 자체 기술로 초소형 전기차 2종(역삼륜·사륜)을 최근 개발했습니다. 특히 1인승 초소형 사륜 화물 전기차인 'U4 F'는 트위지와 비슷한 형태로 넓은 화물 공간과 주행 성능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전륜과 후륜에 모두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장착해 주행 안정감이 뛰어납니다. 또 브레이크는 하이드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 제동력을 높였습니다. 이 차는 5.8㎾h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최장 50㎞ 주행이 가능합니다. 차량 크기는 전장 2895㎜, 전폭 1550㎜로 트위지보다 조금 더 큽니다. 대창모터스도 최근 서울모터쇼를 통해 초소형 4륜 전기차 '다니고(DANIGO)'를 첫 공개했는데요. 다니고는 르노 트위지의 단점을 극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완성됐습니다. 차량 내 에어컨과 자동 창문을 장착했고 언덕길에서 엑셀을 떼면 차가 뒤로 밀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경사로밀림방지(HAC) 기능도 달았습니다. 이들 중소기업이 만든 초소형 전기차는 올해 상반기 1000만원대 초반에 판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Q:초소형 전기차도 일반 전기차처럼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나요. A:환경부가 올해 초 초소형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578만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여기에다 지방자치단체 별로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또 취득세(200만원), 개별소비세(200만원), 교육세(60만원) 등 차량 구입 시 세금 전액을 감면해 줍니다. 최근에는 대구시가 전국 지자체 중 보조금을 가장 많이 주는 걸로 언론에도 보도가 됐는데요. 대구시는 트위지 구매자에게 보조금 1078만원(국비 578만원, 시비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결국 1500만원 정도하는 트위지를 472만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셈입니다. 보조금 지원으로 해외 국가에 비해 소비자 선택 차종이 많지 않은 우리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산업부도 초소형 전기차 등 이동 수단의 다양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산업부는 초소형 전기차 개발과 더불어 국내 법·제도 개선에도 착수했는데요. 이는 초소형 전기차의 법적 정의와 안전규정 및 각종 지원제도를 산·학·연·관 전문위원회 연구로 정할 방침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 안전규정 모두 초소형 전기차에 적용하면 초소형 전기차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잃게 됩니다. 반대로 모든 안전 규정을 적용하지만 않으면 저품질·저가형 모델의 시장 난입으로 탑승자 안전과 권익을 해칠 수 있습니다. 이에 산업부는 안전성과 시장성 모두 충분히 검토한 후 합리적 방안을 내놓겠다는 계획입니다. 도요타의 초소형 전기차 '아이로드'. 박태준 전기차/배터리 전문기자 gaius@etnews.com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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