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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로 세계 시장을 향해 뻗어가는 전기차 전문기업 대창모터스

대창모터스,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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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대창모터스는 빠른 성장과 더불어 청년 채용 중심의 일자리 창출 성공사례를 보여주겠다고 26일 밝혔다.

충북 진천에 있는 소형 전기차 제조기업 대창모터스는 2010년 설립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형 전기차, 자율주행차, 전기차용 배터리를 자체 기술로 제작하고 있다. 대기업 중심의 가솔린 자동차 시장의 독과점을 타파했다는 의미가 있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 

전기상용차를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대창모터스는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대창모터스는 한국GM 군산공장에서 전기상용차를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국GM의 군산공장 일부를 매입해 소상공인이 주로 이용하는 경상용차인 '다마스'를 전기차로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창모터스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등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하고, 전기차 공장 설립을 위해 부지 매입 의사를 밝혔다. 대창모터스는 GM 군산공장 전체 부지 일부를 매입해 전기차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방침이다. 

◇대창모터스, 야쿠르트 판매원 전동차 개발사로 유명

대창모터스는 야쿠르트 판매원들이 타고 다니는 살구 색상의 전동차를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2014년 최초 개발돼 야쿠르트에 공급된 이 전동차는 지난해 기준 누적보급대수 4000대를 돌파했다. 

대창모터스는 야쿠르트 전동차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3월엔 업계 최초로 순수 국산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출시했다. 최근 전기차의 인기에 힘입어 다니고에 대한 관심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니고의 판매가는 1490만 원이지만 정부보조금(450만 원)과 지자체별로 지급하는 친환경차 보조금 등을 합치면 소비자가 최소 540만 원에도 살 수 있다. 한 번 완충했을 때 80㎞를 달릴 수 있고, 최고속도 80㎞/h, 최대출력은 15㎾을 자랑한다.

오충기 대표는 대창모터스의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니고'의 생산량을 현재 7대(1일 기준)에서 20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달 말 기존 셀 방식 대신 벨트 생산 라인이 가동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첫 출시된 소형 전기차 '다니고'는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3일만에 300대 모두가 판매됐다.  

이외에도 대창모터스는 택배용 및 AS용으로 한국야쿠르트·우정사업본부·KT·SK홈앤서비스 등과 주문상담을 벌이고 있다. 해외에서는 US EV사와 미국 8개 주 전기카트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4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csy6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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